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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접촉 사고를 내고...

2014.08.18 19:37

文學 조회 수:742

대화공구상가에서 뒷차와 추돌사고를 내고 80만원 정도의 견적이 나왔다.

 

 개인이 부담을 하면 50만원 정도면 될 것을 보험처리했더니 80만원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왜 갑자기 보험처리로 방향이 바뀌었던가!

개인이 부담하려고 하던 것보다 더 많이 추가되었으므로 그것을 감당할 지 의문이 들었고 마침내 보험처리를 하게 된 것이다.

 

  200만원 내외는 보험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주거래 보험원의 말을 듣고 그렇게 결정을 하고 말았다.

 

사고 내용은 내가 1톤 화물 차량을 후진하여 유턴을 하려고 하다가 그만 뒤차가 다가와서 부딪히고 말은 것입니다. 물론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후진을 한 내 차량이 잘못하였으므로 전부 부담하겠다는 내 주장대로 사고처리조차 하지 않았었다. 모두 내 잘못을 인정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일진이 좋지 않은 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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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