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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 똘망이
52. 똘...똘망이(암내가 난 똘망이)2004-08-15 10:56:39
2009.05.24 13:30
어떻게 이런 욕망을 분출하는 거인지 도무지 제어를 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번 나간 뒤에는 어디론가 숨어버렸는데 예전같으면 집 주위에서 맴돌고 있으련만 하루종일 보이지 않다가 저녁 무렵에야 나타나곤 했지요.
똘망이에게 악마가 씌여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 강렬한 성욕에 대한 욕구.
떠돌이 개들에게 뒤를 돌려 대며 교미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전혀 가리지 않고 어느 개에게도 같은 짓을 했는데 지켜 보는이가 민망할 지경이었답니다.
그 욕망이 너무도 강해 보였는데
도무지 절제를 못하였고...(행동을 리얼하게 묘사)
한번 나간 뒤에는 어디론가 숨어버렸는데 예전같으면 집 주위에서 맴돌고 있으련만 하루종일 보이지 않다가 저녁 무렵에야 나타나곤 했지요.
똘망이에게 악마가 씌여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 강렬한 성욕에 대한 욕구.
떠돌이 개들에게 뒤를 돌려 대며 교미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전혀 가리지 않고 어느 개에게도 같은 짓을 했는데 지켜 보는이가 민망할 지경이었답니다.
그 욕망이 너무도 강해 보였는데
도무지 절제를 못하였고...(행동을 리얼하게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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