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2014.07.12 09:23

文學 조회 수:790

악조건, 악조건 환경, 힘든 운동의 절정. 1시간 30분 동안 걷는 것.

걷기 운동을 하여 좋아지는 것.

기대할 수 있는 건 내가 s「악마의 발톱」이라고 하는 어지럼증의 현상을 늘 함께 했던 6월 동안의 증상을 없게 하기 위해서 걷기 운동을 시작한 것과 맥낙을 함께 한다. 

더 많은 육체적인 환경 조건을 극심할 정도로 만들어서 평상시에 늘 육체를 단련시킬 필요성이 있었다.

또한 두 번째로 돌람산 등산을 일요일 아침에 시작하는 것이다. 

6월 한 달 동안 주변에 늘 맴돌다 시피하였던 두통과 함께 찾아온 현기증을 나는 위험으로 간주하고 그에 따라 더 극한 환경의 조건을 스스로 만들어서 단련 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1시간 30분 동안 걷기 운동을 지속할 때 나타나기도 했었다.

  처음으로 걷었을 때는 계속하여 압박감을 받았었다. 더 걸으면 걸을 수록 떠나지 않는 내 주변의 그 현상들.

  마치, 뇌졸종으로 쓰러질 것처럼 극도로 압박을 받았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그 코스를 어제 밤 9시 30분에 출발을 하여 11시에 집에 돌아 왔을 때,

  '위기를 탈출했구나!'하고 스스로 깨우치게 되었었다.

  그것은 내 육체를 내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을 감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감지하기 위해서 나는 약(고혈압, 당뇨)을 먹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그렇지 않고 조금 안이한 생각으로 고혈압 약을 먹을 경우에는 스스로 정화하는 육체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였을 터였다. 그렇게 되면 약으로 도포된 육체만이 존재하리라!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다. 오히려 안이하고 해이해졌을 경우에 약으로 의지한 체 생활하는 게 바람직한 방법인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나는 약을 먹어서 치유하는 것을 반대한다. 

 

  감기가 걸리고 비염으로 증상이 악화되면 내 몸은 이상하게 혈압이 상승하곤 했었다. 그런데 그 원인을 모르고 고혈압 약을 먹었지만 혈압이 개선될 기미가 없었다. 계속하여 약은 늘어만 갔다. 처음에는 한 알이던 것이 나중에는 세 알로 늘어 났고 금기야 나는 졸음에 지쳐서 모든 삶을 포기할 직전에 이르렀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모든 약을 근절하고 끊었다. 마침내 나는 죽을 결심으로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서서히 감기가 떨어졌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 갈 수 있었으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74 0
5955 생각 모음 (123) secret 文學 2011.05.02 0 0
5954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secret 文學 2013.02.23 0 0
5953 경산에서 갖고온 기계 수리를 위해... secret 文學 2011.10.30 0 0
5952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2.01.30 0 0
5951 김포 G.J secret 文學 2012.01.31 0 0
5950 보리순의 수거 secret 文學 2013.05.01 0 0
5949 경산 출장 중에... secret 文學 2013.05.15 0 0
5948 생각 모음 (100) secret 文學 2013.05.23 0 0
5947 한 순간의 판단 미쓰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게 된다. secret 文學 2013.06.28 0 0
5946 생각 모음 (143) secret 文學 2013.07.11 0 0
5945 *** 제조 secret 文學 2013.07.12 0 0
5944 트집 secret 文學 2013.08.18 0 0
5943 트집 (2) [2] secret 文學 2013.08.19 0 0
5942 이 불경기에... secret 文學 2013.09.06 0 0
5941 돈의 쓰임을 줄이자! secret 文學 2013.09.13 0 0
5940 한전에서 환불금을 받았다. [1] secret 文學 2013.09.30 0 0
5939 김장철에 즈음하여... secret 文學 2013.11.09 0 0
5938 나이가 들면서 변하게 되는 습관에 대햐여... secret 文學 2013.11.11 0 0
5937 혼자서의 생활 [1] secret 文學 2013.11.19 0 0
5936 혼자서의 생활 (2) [1] secret 文學 2013.11.19 0 0
5935 바람이 몹시 부는 날 [1] secret 文學 2013.11.25 0 0
5934 농사 일 때문에... [1] secret 文學 2013.12.02 0 0
5933 종이 재단 [1] secret 文學 2014.01.17 0 0
5932 종이 재단 (2) secret 文學 2014.01.19 0 0
5931 생각 모음 (199) secret 文學 2014.05.07 0 0
5930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secret 文學 2014.06.05 0 0
5929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5928 폐쇠 공포증 secret 文學 2014.06.29 0 0
5927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secret 文學 2014.06.30 0 0
5926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19 0 0
5925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secret 文學 2014.07.20 0 0
5924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secret 文學 2014.07.20 0 0
5923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21 0 0
5922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5921 내조를 함에 있어서... secret 文學 2014.10.14 0 0
5920 청성의 들깨, 팥을 수확하면서... (4) secret 文學 2014.10.15 0 0
5919 예상대로라면 벌써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하고 있어야 되었다. secret 文學 2014.10.15 0 0
5918 내조를 함에 있어서... (2) secret 文學 2014.10.17 0 0
5917 중고 기계 수리 secret 文學 2014.11.05 0 0
5916 새로운 시작과 변화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11.20 0 0
5915 생각 모음 (250) secret 文學 2014.11.23 0 0
5914 사랑, 그 이름으로... secret 文學 2014.12.04 0 0
5913 감계가 무량한 이유 secret 文學 2014.12.05 0 0
5912 선택 ( 생각 모음 ) secret 文學 2014.12.08 0 0
5911 꿈과 현실의 차이 secret 文學 2014.12.09 0 0
5910 생각 모음 secret 文學 2014.12.10 0 0
5909 왜관에 납품할 기계 [1] secret 文學 2015.01.07 0 0
5908 오늘 하루 (101) secret 文學 2015.01.23 0 0
5907 날씨가 추워 지려니... secret 文學 2015.01.27 0 0
5906 영동 법원에서 날아온 대금지급기한 통지서 secret 文學 2015.04.09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