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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생각 모음 (194)

2014.06.17 22:48

文學 조회 수:676

Fiction

1. 집을 나온다. 그리고 식당을 하는 여자에게도 간다.

  두문불출. 새로운인생이 다른 여자에게서 시작된다. 어찌보면 그 남자에게서 묻어나는 새로운 인생이 배타적인 남자의 모습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자식들은 가장 먼저 돌아선다.

  자신에게 남겨진 재산.

  그것을 모두 두고 그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자에게 의지하여 산다.

  그렇지만 그렇게 변화를 갖게 되면서 달라진 인생은 어찌보면 기대반 실망반이었다.

2. 키가 작고 못생긴 여자였다. 그렇지만 이렇게 꼬여 버린 인생살이에서 그가 희망을 버리지않은 것은 어찌보면 너무도 다행스럽다고 하겠다. 처음에는 인쇄소에 다녔었다. 어찌어찌하여 만난 여자를 중매로 결혼했는데 자신에 비한다면 너무도 기준이 낮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부모의 권유로해서 여자와 결혼을 했고 세 명의 자녀를 낳았다. 두 딸과 한 명의 아들.

  아들은 변호사였고 딸 하나는 선생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간호원을 하다가 결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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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