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모친의 뇌경색 입원과 간병
2014.06.05 06:57
정상인도 병원에 간병을 하면서 병이 걸리게 생겼다.
오히려 간병인이 더 힘이 드는 꼴이었다.
자식으로서의 도리 때문인까?
모친을 그렇게 떠나 보내기 싫음 때문에?
부친이 병치레를 하지 않았던 것, 적으도 그렇게 느껴 졌던 것도 순전히 모친의 덕이었다. 부모 중에 그나마 부친의 난맥(?알콜중독과 조실 부모로 비정상적인 난맥상의 정신력, 의지가 약함, 무능력자 등등)의 상태였었다. 그런 모습을 하고 자신만을 알고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인생을 보냈던 부친과 다르게 모친은 자식들에게 너무도 큰 그늘이 되어 줬었다. (여름철 뜨거운 태양이 내려 쪼이는 상태의 느낌에서일까?)
그런데 지금은 그 모친이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중환자실(중환자실과 입원실 중간의 병실)에 입원을 하였고 자식들은 간병인이 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과연 의무일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4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53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0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26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3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2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4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31 | 0 |
1186 | 느림의 미학(美學) | 文學 | 2014.07.26 | 668 | 0 |
1185 | 서로 간의 견해 [1] | 文學 | 2014.07.25 | 682 | 0 |
1184 | 중고 기계를 만지면서... | 文學 | 2014.07.22 | 741 | 0 |
1183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21 | 0 | 0 |
1182 | 뇌졸증으로 바뀐 인생 | 文學 | 2014.07.20 | 751 | 0 |
1181 |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 文學 | 2014.07.20 | 0 | 0 |
1180 |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 文學 | 2014.07.23 | 1081 | 0 |
1179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20 | 0 | 0 |
1178 | 생각 모음 (200) | 文學 | 2014.07.19 | 666 | 0 |
1177 | 적과의 동침 | 文學 | 2014.07.19 | 0 | 0 |
1176 | 모친의 뇌경색 이후... | 文學 | 2014.07.19 | 789 | 0 |
1175 |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 나에 대한 다짐 | 文學 | 2014.07.18 | 709 | 0 |
1174 |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 文學 | 2014.07.17 | 997 | 0 |
1173 |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 文學 | 2014.07.12 | 788 | 0 |
1172 |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 文學 | 2014.07.12 | 732 | 0 |
1171 |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 文學 | 2014.07.11 | 923 | 0 |
1170 | 시집 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 | 文學 | 2014.07.11 | 1005 | 0 |
1169 |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2) | 文學 | 2014.07.10 | 1026 | 0 |
1168 |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 文學 | 2014.07.10 | 949 | 0 |
1167 | 최근까지 발생되던 증상은 저체중 때문일까? | 文學 | 2014.07.09 | 1057 | 0 |
1166 | 저녁 걷기 운동 | 文學 | 2014.07.08 | 947 | 0 |
1165 | 기계의 조정 | 文學 | 2014.07.06 | 782 | 0 |
1164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2) | 文學 | 2014.07.05 | 744 | 0 |
1163 |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 文學 | 2014.07.04 | 913 | 0 |
1162 |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4.07.03 | 853 | 0 |
1161 |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 文學 | 2014.07.02 | 884 | 0 |
1160 | 그래도 아침 운동은 꾸준히 지속한다. | 文學 | 2014.07.02 | 793 | 0 |
1159 | 드디어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 갔다 왔다. | 文學 | 2014.07.01 | 1124 | 0 |
1158 | 감기 증상과 혈압과의 상관 관계? | 文學 | 2014.07.01 | 1502 | 0 |
1157 |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 文學 | 2014.06.30 | 0 | 0 |
1156 | 어제는 아내가 앍아 누웠다. | 文學 | 2014.06.30 | 798 | 0 |
1155 | 폐쇠 공포증 | 文學 | 2014.06.29 | 0 | 0 |
1154 |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 文學 | 2014.06.29 | 908 | 0 |
1153 |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 文學 | 2014.06.28 | 854 | 0 |
1152 | 변환 | 文學 | 2014.06.27 | 0 | 0 |
1151 |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 文學 | 2014.06.27 | 1368 | 0 |
1150 | 병약한 모친의 남은 여생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4.06.26 | 956 | 0 |
1149 | 스텐트 삽입 시술에 대한 결정 | 文學 | 2014.06.25 | 911 | 0 |
1148 | 뇌경색으로 쓰러진 모친의 촬영 사진 | 文學 | 2014.06.25 | 1407 | 0 |
1147 | 병약한 모친의 생각 | 文學 | 2014.06.24 | 815 | 0 |
1146 | 밭를 갈면서... | 文學 | 2014.06.23 | 773 | 0 |
1145 | 들깨를 심으면서... | 文學 | 2014.06.22 | 964 | 0 |
1144 | 뇌경색으로 입원한 모친의 통원 치료 (2) | 文學 | 2014.06.21 | 912 | 0 |
1143 | 뇌경색으로 재활병원에 입원한 모친의 통원치료 | 文學 | 2014.06.20 | 1393 | 0 |
1142 | 건축물의 구조 | 文學 | 2015.07.10 | 5635 | 0 |
1141 | 생각 모음 (194) | 文學 | 2014.06.17 | 676 | 0 |
1140 | 때늦은 네비케이션의 구입에 대하여... [1] | 文學 | 2014.06.16 | 1060 | 0 |
1139 | 2018년 12월 5일 전주출장 | 文學 | 2018.12.07 | 128 | 0 |
1138 | 여러가지 상념 | 文學 | 2018.12.08 | 103 | 0 |
1137 | 모자(母子) 관계 [1] | 文學 | 2014.06.16 | 71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