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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모친의 뇌경색 입원과 간병

2014.06.05 06:57

文學 조회 수:859

정상인도 병원에 간병을 하면서 병이 걸리게 생겼다.

오히려 간병인이 더 힘이 드는 꼴이었다.

자식으로서의 도리 때문인까?

모친을 그렇게 떠나 보내기 싫음 때문에?

부친이 병치레를 하지 않았던 것, 적으도 그렇게 느껴 졌던 것도 순전히 모친의 덕이었다. 부모 중에 그나마 부친의 난맥(?알콜중독과 조실 부모로 비정상적인 난맥상의 정신력, 의지가 약함, 무능력자 등등)의 상태였었다. 그런 모습을 하고 자신만을 알고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인생을 보냈던 부친과 다르게 모친은 자식들에게 너무도 큰 그늘이 되어 줬었다. (여름철 뜨거운 태양이 내려 쪼이는 상태의 느낌에서일까?)

  그런데 지금은 그 모친이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중환자실(중환자실과 입원실 중간의 병실)에 입원을 하였고 자식들은 간병인이 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과연 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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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