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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상품평 쓰기에 올린 내용

2014.05.29 21:33

文學 조회 수:1018

사용자 연령대 : 50대 중반
사용자 키 : 165
설치장소 : 안방
실제색상/재질/디자인/활용도 등 : 만족 
그 외 도움이 될 만한 사용후기 : 다리가 흔들거리고 종이 테이프를 붙여 놓은 상판이 떨어진 곳도 있어서 싸구려 인식이 듭니다. 조금 재질을 좋을 것으로 사용하고 가격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한 듯 싶습니다.

 

대전광역시 성모병원에서 3년 동안 간호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딸 아이가 100만원씩 힘들게 적금을 들었다가 마침 만기가 되었다고 기념을 할 겸 부모가 있는 집에 50인치 삼성 LED 3D TV를 사 주고 갔습니다. 하지만 TV로만 사용하는 게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 별도의 장치를 구성시켜서 컴퓨터 모니터로 연결하면 어떻까?'하는 `착을 하였답니다. 하지만 책상과 너무 멀어서 이동용 탁자가 필요하였고 마침내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고 구입하였는데 바로 이 제품이었지요!

  방법은 갖고 있던 삼성 NT-P560 노트북 컴퓨터와 HTMI 10미터 연결코드로 모니터를 사용하는 방법이었지요!

 

탁자 하나로 이렇게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꿈에 그리던 대형 TV 화면과 노트북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윤성 AMT-118A  노트북 거치대의 합작품이라고 할까요!

 

노트북 거치대의 필요성으로 무척 망설이다가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품위 있게 사용하고 싶지만 왠지 싸구려 같다는 인식이 듭니다.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자판을 두두리는 순간부터 흔들 거리기 시작합니다. 안정적이지 않은 것은 고정대가 하나여서 그런 듯 합니다. 상판에 손을 올려 놓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대나무로 만든 탁자에 비하면 너무나 조악하고요!

  '앞으로 이런 부분만 조금 개선하고 가격을 인상하면 좋은 상품이 되지 않을까?' 하고 소감을 올려 봅니다.

 

물론 노트북 거치대로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려고 손을 얹는 순간부터 흔들거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상판에 붙여 놓은 종이 테이프가 구석진 모서리 부분을 떨어져 있기도 했습니다. 1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릴 수 있다면 물론 이렇게 만들어도 되겠지만 집에 보물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너무나 조악하고 값이 싸 보여서지요!

 

사실 노트북 거치대를 포장된 상태에서 택배로 배달되어 왔기 때문에 부품을 짜 맞춰가면서 조립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라이버와 볼트를 조일 수 있는 스패너 등 간단한 도구를 모두 함께 들어 있었으므로 전혀 다른 연장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이 점은 높이 환영할 만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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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