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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진부한 방법론에 대하여...

2014.05.16 07:00

文學 조회 수:903

방법론?

진부한 얘기.

삶의 방식.

 

어쩌면 방법에 있어서 모든 게 다른 느낌을 부여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직업적으로 요구하는 주문과 결정 등에 따라서 어떤 방법이 필요하게 될 걸인지 역할이 달라질 수도 있고 선택에 따라서 많은 차이점을 갖게 될 것이다. 일테면,  각자의 부속품에 대한 역활이 있고 차이점이 있어서 각 부분에 다른 것을 끼워 맞출 수 없듯이 각각의 모양, 색깔, 차이, 정도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못할 경우 중대한 문제에 봉착할 수 있으리라!

 일종의 정도 차이라고 할까요?

 

 자동차의 부속품을 끼워 맞출 때, 각각 다른 형태, 모양을 하고 있다. 그것을 용도별로 각자 다른 작용을 하게 되므로 정해진 위치에 맞게 조립하여야 하는데 약간의 실수로 잘못 조립할 경우 중대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게 된다. 그처럼 주워진 삶에 있어서 자신이 할 일을 조금 자못하여 실제 도면이라던가 방법과 다르게 변경을 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똑같은 방법으로 주문자의 요구에 맞추지 않고 임으로 좀더 값이 싼 것이던가 불량품으로 만들 경우 어떻게 될까?

 

 주워진 여건에 충실하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처지에관한 옹골찬 고집과 장인 정신이 필요한 이유도 세상이 너무 야박해서 정직한 사람을 찾기 힘들고 너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적인 경향이 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모음 (100)

1. 삼성 50인치 LED 3D TV 로 P560 노트북과 HDMI 로 연결을 시켜서 글을 써 본다.

  32인치로 작업할 때와 다른 차이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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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