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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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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샌드 디스크 메모리 카드 구입

2014.04.23 09:17

文學 조회 수:1307

Noname18.jpg


Noname19.jpg



샌디스크(S.D Secure Digital)Memory Card 16G를 두 개 구입했다. 

우선 S.D 메모리 카드의 쓰임새였다.

내가 갖고 있는 니콘 카메라도 그렇고 P560 노트북도 별도로 S.D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별도의 포트가 앞쪽으로 나와 있었다. 또한 MP3 음악으로 들을 수 있는 음악기기도 모두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했었다.


  그런데 가격이 현저하게 저렴하고 16G 라는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기존에 16G 짜리 USB 메모리들과 함께 저장용으로 구입을 하였다. 32G 를 구입하려니 적잖이 비쌌다. 그래서 16G 로 두 개 구입하는 편이 나았으므로 그렇게 해서 어제는 P560 노트북 컴퓨터에 끼우고 1호, 2호, 노트북 컴퓨터의 자료를 옮길 수 있었다.

  물론 자료가 커서 1호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복사를 하는데 30분 이상이 걸렸다. (윈도우 XP) 

  그렇지만 2호 노트북 컴퓨터에서 옮겼을 때는 16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윈도우 7. 32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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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