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노트북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
2014.04.22 19:50
노트북 컴퓨터에 부착된 CAmera 의 성능은 시시 때때로 변하기도 한다.
어두운 배경에서는 여간해서 좋아지지 않았다. 오늘 카메라를 포토샵에서 작업하여 불러오기로 보았고 캡쳐를 하여 얼굴을 찍었더니 오른쪽 빰에 상처 자국이 선명하다.
몇 년 전, 전기톱으로 다친 상처다.
노트북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 촬영은 밤보다 낮에 보는 것보다 조금 나았다.
낮에는 자체 내장된 카메라그럭저럭 잘 보이게 되므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조금 어두운 곳이라던가 캄캄한 곳에서는 전혀 윤곽이 뚜렷하지 않았다. 모니터 상단부 중앙에 아주 작은 카메라의 성능이 그다지 높지 않은 탓이다.
이 카메라를 어떻게 이용 할 것인지 앞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면 자뭇 흥분된다.
디지털 카메라라기 보다는 자체 내장된 노트북 전의 웹카메라였으므로 그렇게 화질이 높지 않았다. 그렇지만 디지털 카메라보다 샤타 소리도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상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 다만 그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해서 동영상으로 찍는 방법도 찾아 보면 무척 유용하리라!
내가 갖고 있는 P560 노트북 중에 내장된 카메라가 있는 것은 2호 노트북 이었다. 다른 두 대의 P560 노트북 컴퓨터는 카메라가 내장되지 않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6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6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6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2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281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67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49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3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7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63 | 0 |
936 | 어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면서... *** | 文學 | 2023.09.12 | 34 | 0 |
935 | 생활의 패턴은 계절에 따라 변하지 않고 지켜진다. *** | 文學 | 2023.09.01 | 34 | 0 |
934 | N.C 기계의 제작과정 *** | 文學 | 2023.07.27 | 34 | 0 |
933 | 살살 쓰는 것 [1] | 文學 | 2023.06.29 | 34 | 0 |
932 | 새마을 금고 야외 단합대회 (4) | 文學 | 2023.06.11 | 34 | 0 |
931 | 작업 방법 (40) | 文學 | 2022.12.30 | 34 | 0 |
930 | 친구라는 사람으로... | 文學 | 2022.10.13 | 34 | 0 |
929 | 하늘의 뜻 (6) *** | 文學 | 2022.10.17 | 34 | 0 |
928 | 시기와 반목 9/8 | 文學 | 2022.09.20 | 34 | 0 |
927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4) 8/23 | 文學 | 2022.09.20 | 34 | 0 |
926 |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2) | 文學 | 2022.03.23 | 34 | 0 |
925 | 서두 부분에 들어갈 그림 *** | 文學 | 2022.02.18 | 34 | 0 |
924 | 일산에 납품한 기계 2020.08.28 | 文學 | 2021.01.13 | 34 | 0 |
923 | 내일(2019년 6월 2일 일요일) 계획 | 文學 | 2019.06.01 | 34 | 0 |
922 |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 文學 | 2018.10.16 | 34 | 0 |
921 | 12월 정모 (12월 4일 일요일) | 文學 | 2016.12.06 | 34 | 0 |
920 | 이l석증으로 옥천성모병원에 입웠한 뒤 | 文學 | 2024.04.17 | 33 | 0 |
919 | 내 일이 중요한 이유? *** | 文學 | 2023.12.28 | 33 | 0 |
918 | 하룻밤 주차된 차에서 밤 잠을 자게 된 뒤, 다음 날 탁구장에서... | 文學 | 2023.12.13 | 33 | 0 |
917 | 젊은 육체와 늙은 육체의 차이점 (2) *** | 文學 | 2023.11.19 | 33 | 0 |
916 |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7) *** [1] | 文學 | 2023.11.14 | 33 | 0 |
915 | 편집 작업 중에 그림과 글을 함께 그리고 쓴다.(4) *** | 文學 | 2023.09.04 | 33 | 0 |
914 | 탁구장에서의 심각한 부상 *** | 文學 | 2023.09.02 | 33 | 0 |
913 |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 | 文學 | 2023.07.18 | 33 | 0 |
912 | 빗물에 잠긴 우울한 하루 | 文學 | 2023.07.14 | 33 | 0 |
911 | 기계의 최종 작업 (3) | 文學 | 2023.07.12 | 33 | 0 |
910 | 2023년 5월 28일 마지막 일요일 출근 | 文學 | 2023.05.29 | 33 | 0 |
909 |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3) *** | 文學 | 2023.05.24 | 33 | 0 |
908 | 나는 누구인가! (15) | 文學 | 2023.03.16 | 33 | 0 |
907 | 공장에서의 야간 작업 | 文學 | 2023.02.15 | 33 | 0 |
906 | 나는 누구인가! (16) | 文學 | 2023.03.17 | 33 | 0 |
905 | 끝이 없이 밀려드는 기계 주문 [1] | 文學 | 2023.02.21 | 33 | 0 |
904 | 작업 방법 (17) *** | 文學 | 2022.12.09 | 33 | 0 |
903 | 변화의 시작 (12) 9/17 | 文學 | 2022.09.20 | 33 | 0 |
902 | 토요일은 밤이 좋아 (3) *** | 文學 | 2022.03.06 | 33 | 0 |
901 | 내 홈페이지가 최고인 것 | 文學 | 2021.04.04 | 33 | 0 |
900 | 기계 제작이라는 허울 좋은 직업에 대하여... 2020.12.03 | 文學 | 2021.01.19 | 33 | 0 |
899 | 삶의 뒤안길에서... 2020.11.23 | 文學 | 2021.01.18 | 33 | 0 |
898 | 사사로운 감정 2020.11. 6 | 文學 | 2021.01.16 | 33 | 0 |
897 | 2020면 9월 6일. 일요일 아침 | 文學 | 2021.01.13 | 33 | 0 |
896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文學 | 2020.07.20 | 33 | 0 |
895 | 글만 쓸 수 없다. | 文學 | 2020.02.16 | 33 | 0 |
894 | 동호회 탁구 (110) | 文學 | 2019.03.03 | 33 | 0 |
893 | 탁구와,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2017.08.24 | 文學 | 2017.08.25 | 33 | 0 |
892 | 김포 대곶 출장 (106) *** | 文學 | 2023.12.27 | 32 | 0 |
891 |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3) *** | 文學 | 2023.11.11 | 32 | 0 |
890 | 글 쓰는 방법 (101) | 文學 | 2023.11.07 | 32 | 0 |
889 | 저녁형에서 아침형으로 바꾸려는 시도 (2) *** | 文學 | 2023.10.29 | 32 | 0 |
888 | 아, 나의 나태함과 태만함의 끝판왕이여! (2) | 文學 | 2023.09.25 | 32 | 0 |
887 | 대구 출장 (102) | 文學 | 2023.09.14 | 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