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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트북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

2014.04.22 19:50

文學 조회 수:1966

Noname17.jpg

 

 

  노트북 컴퓨터에 부착된 CAmera 의 성능은 시시 때때로 변하기도 한다.

  어두운 배경에서는 여간해서 좋아지지 않았다. 오늘 카메라를 포토샵에서 작업하여 불러오기로 보았고 캡쳐를 하여 얼굴을 찍었더니 오른쪽 빰에 상처 자국이 선명하다.

  몇 년 전, 전기톱으로 다친 상처다.

 

  노트북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 촬영은 밤보다 낮에 보는 것보다 조금 나았다. 

  낮에는 자체 내장된 카메라그럭저럭 잘 보이게 되므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조금 어두운 곳이라던가 캄캄한 곳에서는 전혀 윤곽이 뚜렷하지 않았다. 모니터 상단부 중앙에 아주 작은 카메라의 성능이 그다지 높지 않은 탓이다. 

 

  이 카메라를 어떻게 이용 할 것인지 앞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면 자뭇 흥분된다. 

  디지털 카메라라기 보다는 자체 내장된 노트북 전의 웹카메라였으므로 그렇게 화질이 높지 않았다. 그렇지만 디지털 카메라보다 샤타 소리도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상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 다만 그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해서 동영상으로 찍는 방법도 찾아 보면 무척 유용하리라!

 

  내가 갖고 있는 P560 노트북 중에 내장된 카메라가 있는 것은 2호 노트북 이었다. 다른 두 대의 P560 노트북 컴퓨터는 카메라가 내장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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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