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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겨울의 고뇌

2014.04.19 14:52

文學 조회 수:866

  겨울에는 나무 보일러에 넣을 땔감으로 인하여 걱정스러웠었다.

  그래서 봄이 오고 이제 나무를 넣을 필요가 없어졌으므로 무엇보다 땍감을 해 와야 하는 걱정을 덜어 보린 것이다. 그만큼 다른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무척 편안스러웠다. 

    땔감 걱정을 하지 않는 만큼 다른 할 일을 더 많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유용하다고 할 수 많은 없었다.

  다른 시간으로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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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