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윈도우 7 32비트 설치 (2)

2014.04.07 07:55

文學 조회 수:1697

Noname1tm.jpg 


  '윈도우 7' 를 노트북 컴퓨터에 설치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어찌된 영문인지 프로그램과 램까지도 모두 바가지들이네요! '윈도우 XP' 의 업그레이드 중단으로 말미암아 컴퓨터의 대공황이 시작되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당장 죽는 것도 아닌데 그 바람에 휘말려서 '윈도우 xp' 프로그램을 지우고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를 하느라고 계속 낑낑대고 있었다.

  정말 낑낑댄다는 표현이 맞는 말처럼 딱 들어 맞는다. 며칠째 동분서주하게 되면서 깨달은 점은 '윈도우 7(32비트)' 소프트웨어가 전에 있던 '윈도우 XP' 와 프로그램이 설치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Noname2tm.jpg

SENS NT-P560-PA02/C

CPU : P8700  2.53GHZ

RAM : 2G

HDD : 160G SATA 경고메세지 나오지만 정상작동하는 거 같습니다.

VGA : intel 45EX

LCD : 1280 X 800 15.4:와이드화면

WLAN : intel link5100AGN 유무선 빨라요.

밧데리는 사진 참고하세요!

상판우측 파손되어 에폭시로 처리하였습니다. 이부분 앞으로 사용하면서

문제 생길 수도 있겠으나 데탑용으로 열어 놓고 사용하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현재 작동에 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하드 에러 창 뜨지만 작동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포멧후 WIN7과 워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설치 후 최적화하여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본체와 호환아답터 드립니다.

일산 마두역 부근 매장에서 확인후 방문수령 환영합니다.  


오늘도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컴퓨터에 윈도우 7를 설치하였다가 다시 지웠다를 반복하였다. 

 

  내게 갖고 있는 p560 노트북은 '윈도우 7' 를 설치하기에 애매한 중간 정도의 컴퓨터였다. 신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구형도 아닌...

  세 대의 노트북 컴퓨터 (마지막에 구입한 15만원을 준 문제가 약간 있는 것)는 마침 '윈도우 7' 32비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화면해상도가 이상하게 낮았다. 


그전에 나는 아래 것들을 구입했다.

위의 노트북 컴퓨터와 함께 아래의 상품들도 함께 도착하였으며 마침내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게 된 것이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Noname4.jpg  


위의 것은 삼섬 복원 CD인데 별도로 인증키까지 붙여 있었다.

그렇지만 '윈도우 7' 32비트 소프트웨어였으므로 오히려 '윈도우 7' 64비트보다 기존에 갖고 있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을 듯 싶었다. 


Noname5.jpg 



하지만 램을 구입하는데 두 번씩이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의 12800 메모리가 인식하지 못하여 다시 위의 메모리로 좀더 낮은 사양의 메모리로 제 구입했기 때문이다. 

  값비싼 댓가를 톡톡히 치룬 결과였다.


Noname6.jpg 


메모리의 경우 인식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구형의 컴퓨터가 더 낮은 사양의 메모리를 장착하게 되어 높은 사양의 메모리를 구입할 경우 재차 구입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0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7 0
1140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文學 2014.07.12 790 0
1139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文學 2014.07.12 732 0
1138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文學 2014.07.11 923 0
1137 시집 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 文學 2014.07.11 1005 0
1136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2) 文學 2014.07.10 1026 0
1135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file 文學 2014.07.10 949 0
1134 최근까지 발생되던 증상은 저체중 때문일까? 文學 2014.07.09 1057 0
1133 저녁 걷기 운동 文學 2014.07.08 948 0
1132 기계의 조정 file 文學 2014.07.06 782 0
1131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2) 文學 2014.07.05 745 0
1130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文學 2014.07.04 913 0
1129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文學 2014.07.03 853 0
1128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file 文學 2014.07.02 884 0
1127 그래도 아침 운동은 꾸준히 지속한다. file 文學 2014.07.02 794 0
1126 드디어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 갔다 왔다. file 文學 2014.07.01 1124 0
1125 감기 증상과 혈압과의 상관 관계? file 文學 2014.07.01 1503 0
1124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secret 文學 2014.06.30 0 0
1123 어제는 아내가 앍아 누웠다. 文學 2014.06.30 798 0
1122 폐쇠 공포증 secret 文學 2014.06.29 0 0
1121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文學 2014.06.29 908 0
1120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文學 2014.06.28 854 0
1119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1118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file 文學 2014.06.27 1369 0
1117 병약한 모친의 남은 여생에 대한 계획 file 文學 2014.06.26 956 0
1116 스텐트 삽입 시술에 대한 결정 文學 2014.06.25 912 0
1115 뇌경색으로 쓰러진 모친의 촬영 사진 file 文學 2014.06.25 1407 0
1114 병약한 모친의 생각 file 文學 2014.06.24 815 0
1113 밭를 갈면서... file 文學 2014.06.23 773 0
1112 들깨를 심으면서... 文學 2014.06.22 964 0
1111 뇌경색으로 입원한 모친의 통원 치료 (2) 文學 2014.06.21 912 0
1110 뇌경색으로 재활병원에 입원한 모친의 통원치료 文學 2014.06.20 1393 0
1109 생각 모음 (194) 文學 2014.06.17 676 0
1108 때늦은 네비케이션의 구입에 대하여... [1] file 文學 2014.06.16 1060 0
1107 모자(母子) 관계 [1] file 文學 2014.06.16 721 0
1106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文學 2014.06.15 912 0
1105 서울 출장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文學 2014.06.15 799 0
1104 재활병원에서... [1] file 文學 2014.06.14 957 0
1103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3 911 0
1102 재활 병원을 지정한 뒤에 예약을 하자! file 文學 2014.06.13 1084 0
1101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2 1343 0
1100 2014년 6월 11일 ( 알찬 속과 빈강정의 차이) 文學 2014.06.11 911 0
1099 경동맥 협착증 [2] 文學 2014.06.11 768 0
1098 뇌졸증의 휴유증 [1] 文學 2014.06.10 977 0
1097 병원의 이중성 文學 2014.06.10 877 0
1096 모친의 뇌경색과 휴우증 文學 2014.06.09 1097 0
1095 대구 출장 文學 2014.06.09 803 0
1094 모친이 입원한 병원에서... 文學 2014.06.09 922 0
1093 부모의 뇌경색과 자식들의 간병 (2) [3] 文學 2014.06.08 2053 0
1092 2014년 6월 7일 토요일 文學 2014.06.07 827 0
1091 아침운동 (3) 文學 2014.06.07 86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