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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은 자꾸만 커져서 머리 속을 가득 체워 놓는다. 결국 모두 토해 놓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 된다. 그렇다면 이 때 필요한 만큼 조정을 하자! 우선 그 내용을 조합하여 엣세이 형식으로 쓰면 어떨까? 또한 그것을 나중에 조금 수정하면 책이 될테고... 그래, 이곳을 삶이 충만한 얘기체 형식으로 그려내는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삶의 엣세이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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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부질없는 것.

2014.03.16 19:30

文學 조회 수:1160

1. S.U 라는 곳. 사장이 죽음. 자동차 사고로...

  젊은 사장이 친척의 도움으로 이웃한 곳에 가정주부로 지내던 부인과 함께 사업을 차렸는데 워낙 귀가 얇았다.

  그러다보니 하나의 계획에 대하여 진드감치 밀고 나가지 않았으므로 주변에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하나를 매듭짓고 나아가야만 했지만 그러지 않고 다시 두 번째 다른 기계를 구입하였고 항상 소란스럽고 장황하였지만 실속이 없어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직접 2.5. 톤 화물에게 짐을 가득싣고 운전을 하는 중에 사고를 냈고 워낙 위중한 상태가 되어 중환자 실에서 사활을 다투는 수술 중에 죽게 된다.   


2. S.Lim 이라는 곳. 마찬가지로 사장이 죽음. 용인의 A라는 공장은 사장이 죽은 뒤에 부인과 아들이 사업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낭비를 하면서 다닌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3. 일산의 A라는 사람 사장이 죽음. 교통사고

4. Chung.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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