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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국민 은행을 이용하는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다보니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도 은행용으로 선정하였음을 미리 알려 드리고 설명하겠습니다. e세로  ( http://www.esero.go.kr/ ) 국세청 전자 세금 계산서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공인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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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세 가지의 방법 중에 제가 선택한 방법은 두 번째 금융결제원의 공인 인증서를 발행 받아서 다시 e세로 에서 공인 인증서를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금융결제원 전자세금용 공인인증서를 발행 받기 위해서는 우선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은행 창구에서 사업자용 공인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데 수수료는 5,000원이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한 뒤에 카드용이 아닌 디지털 인증기계(OTP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은행 창구에서 사업자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OTP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를 받고 집에 와서 인터넷 뱅킹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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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에서 공인인증센터로 들어 갑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기업전자 세금용으로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래에 표시한 것처럼 세 번째 난에 표시된 것처럼 들어가서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두 번째 경우를 설명하자면 기업용 인증서를 발급 받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의 경우이며 무료로 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지만 두 번째와 세 번째의 경우 4,400원(년)의 비용이 청구된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의 기업용 인증서을 받게 되면 사업자 번호로 발행 받은 통장을 이용하여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지만 e세로 에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두 번째로 인증서를 발행 받았다가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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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전자 세금용으로 인증서를 받았으면 이제 e세로에서 공인증명서 간편 등록를 하여야 합니다. 그럼 차례대로 절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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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자 세금 계산서 e세로 는 ( http://www.esero.go.kr/ )에서 전자 세금 계산서를 발행 받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발행한 기업전자 세금용으로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착각을 할 수 있는 기업용 인증서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e세로 에서 '공인 인증서 로그'를 클릭합니다. 위에 설명한대로 상단부 왼쪽 편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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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인 인증서 간편등록을 하였으면 다시 e세로 초기 화면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다음 장에 세금계산서가 열립니다. 자신의 세금계산서 양식과 오른쪽에 공난에 보내야 하는 사업자 번호와 등록번호등 기술하여야하는 사항을 글자로 친 뒤에 메일로 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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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