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방한 텐트 속에서... (3)

2014.01.05 22:36

文學 조회 수:1258

방 안에 텐트를 쳐 놓고 그 안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쓴다.

 

내일은 무릅에 올려 놓을 앉은뱅이 책 상을 하나 만들어 볼 참이다. 무릅에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 놓고 글을 쓰자니 저윽히 불편하다.

 

  아내는 반대로 거꾸로 자고 있었고 나는 등 뒤에 농짝을 기대고 앉았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p560 노트북은 의외로 터치패트의 클릭 소리가 유난히 시끄럽다. 잠자는 아내를 깨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상 위에서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를 갖고 와서 바닥에 깔린 평평한 이불 위에서 사용하니 무척 좋다. 소리도 안나고...

 

  그에 반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에 너무 먼 당신 같았던 p560 노트북 컴퓨터 자체의 팬 소리는 오히려 조용하다. 어느 노트북이건 냉각팬 소리가 크면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 때문이었다. 쿨러팬은 교체하기 좋게 키보드 아래 쪽에 있었는데 Q45 노트북의 경우에는 아래 쪽이어서 매우 불편해 보였었다. 아들이 갖고 간 것은 괜찮았는데 다른 것은 소리가 심하여 교체하여야 할 듯..

  하지만 이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위해 위치만 확인해보고 교체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오후에 아이들이 기거하던 대전에서 하룻밤 자고 온 아내와 다시 냉전 중이었다. 

  그것을 이번에 출간할,

  ' 결혼식 뒤의 시간 여행' 이라는 책 속에 인용하고저 한다. 그 안의 내용이 계속 제자리 걸음을 치고 있었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1031 탁구 내기를 한 뒤에... secret 文學 2016.11.30 38 0
1030 11월 말 일에... *** 文學 2023.12.01 37 0
1029 볼스크류우 3240 구합니다. *** 文學 2023.11.30 37 0
1028 생활 습관의 무서움 (11) 文學 2023.11.30 37 0
1027 생활 습관의 무서움 (9) *** 文學 2023.11.29 37 0
1026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9) 文學 2023.11.15 37 0
1025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文學 2023.10.25 37 0
1024 의문 부호 文學 2023.10.18 37 0
1023 기계의 최종 작업 *** 文學 2023.07.10 37 0
1022 하천부지의 텃밭 文學 2023.05.11 37 0
1021 내 몸이 계속하여 경고를 내 보내는 이유 [1] 文學 2023.05.05 37 0
1020 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1] 文學 2023.05.04 37 0
1019 나는 누구인가! (22) 文學 2023.03.20 37 0
1018 나는 누구인가! (20) *** 文學 2023.03.19 37 0
1017 부부싸움 (5) 文學 2022.11.15 37 0
1016 콩 수확을 하면서... (5) [1] 文學 2022.11.07 37 0
1015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데... secret 文學 2022.11.02 37 0
1014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文學 2022.10.17 37 0
101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7 0
101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7 0
1011 후반기 농사 文學 2022.07.02 37 0
1010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文學 2022.06.04 37 0
100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 *** 文學 2022.05.04 37 0
1008 익숙함의 원리 secret 文學 2022.02.13 37 0
1007 비교 분석 文學 2022.02.07 37 0
1006 의욕적인 생활의 의미 文學 2022.01.08 37 0
1005 저력이란 무엇인가! *** 文學 2021.12.22 37 0
100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文學 2021.12.17 37 0
1003 글 쓰는 방법 (2) secret 文學 2020.04.29 37 0
1002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secret 文學 2018.10.28 37 0
1001 좋은 일과 나쁜 일 (3) *** [1] 文學 2023.12.15 36 0
1000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4) [1] 文學 2023.11.12 36 0
999 글을 쓰는 방법 (10) 文學 2023.10.27 36 0
998 생계 수단과 운동 (5) *** 文學 2023.10.13 36 0
997 그 진위가 의심스럽다. 文學 2023.09.05 36 0
996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文學 2023.08.04 36 0
995 편집 작업이 난항에 빠졌다. 그래서 시간을 낭비한다. 文學 2023.07.31 36 0
994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6) *** 文學 2023.06.24 36 0
993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5) *** 文學 2023.06.24 36 0
992 농사를 짓는 다는 것 (3) *** 文學 2023.06.20 36 0
991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文學 2023.06.16 36 0
990 유튜브 영웅 부산 버스킹 文學 2023.05.09 36 0
989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36 0
988 대구 출장 (128) 文學 2023.02.26 36 0
987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5) 좋지 않은 관계의 중간 文學 2023.02.22 36 0
986 작업방법 (78) 인생에 대한 견해 11 文學 2023.01.24 36 0
985 작업 방법 (36) 文學 2022.12.28 36 0
984 미래에 대한 희망 (3) 文學 2022.11.21 36 0
98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7) 文學 2022.10.11 36 0
982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文學 2022.10.06 3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