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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트북 배터리 문제

2013.12.22 14:54

文學 조회 수:1457

 부산 출장을 갈 때마다 V10 노트북 배터리를 6개씩이나 갖고 가는데 무게가 상당했다. 거기다가 사용 시간들이 모두 1시간도 안되었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할 필요가 있었다. 가방의 무게가 배터리 때문에 상당했으므로 부산 출장 (146)으로 J.I 라는 공장에 가기 위해서 차에서 내린 뒤에 3km 를 걷게 되었고 그곳에 도착하자 가방부터 내려 놓았는데 어깨에 짓눌렸던 무게의 압박을 벗었을 때의 그 기분이 무척 특별했다. 하늘로 둥둥 떠 다닐 것처럼 가볍다고 할까? 아니면 중심을 잡지 못하여 몸이 비틀거렸다고 할까?

  그런 무게 중심이 맞지 않는 현상을 겪으면서 가볍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외장용 배터리를 이용하는 문제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 외장용 배터리가 전헤 노트북 컴퓨터를 고장 나게 한 적이 있었으므로 선호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게 대안 같으면 실행할 수도 있었다. 적어도 배터리를 빼내지 않는다면 고장이 일어나지 않을테니까? 노트북 외에 다른 기기를 사용할 수도 있었고...

  지금으로서는 먼저처럼 노트북 컴퓨터가 고장날 경우의 문제를 어떻게해서든지 극복한다면 이 방법도 유용하리라 여겨진다. 집에서는 Q 5 노트북도 활용할 수 있을 테고...

  Q 45 노트북은 중고 배터리를 구입했다가 금방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Q45로 인한 배터리 문제는 지금 매우 불편한 게 사실이었다. 전원만으로 노트북을 이용하게 됨으로서 바로 옆으로 옮길 때도 꺼야만 했다. 그리고 다시 전원을 켜야만 했고 그 끄고 켜는 부팅 시간이 한 없이 길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배터리의 구입이었는데 한 번 속았으므로 신뢰하지를 못하여 구입하는 것을 선뜻 중단하게 된다. 아예 그럴 경우 같은 기종으로 노트북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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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