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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2013.12.13 17:02

文學 조회 수:1446

Untitled_1148.jpg

-IP Time 공유기의 안테나를 뜯어 내고 그곳에 전선을 연결한 뒤 창문을 뚫어 밖으로 빼냈다. 3층에서 1층까지... 1층 사무실 책상 위에 노트북을 켜놓고 전선을 까서 안테나 선에 묶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도 막대가 세 개에 불과 했다.  ㅡ

 

  3층에서 1층으로 무선신호가 약해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밤이 되면 샤타를 내려야만 했고 그럴 경우 무선 전파가 차단이 되는 현상으로 무선이 전혀 잡히지 않게 되었으므로 오늘은 무선 안테나를 뜯고 안테나 선에 전선을 길게 내려뜨려서 1층 사무실까지 들어 가게 하였다. 그렇게 하고 나서도 감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안테나 선의 연결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찾아 내었는데 외부에 실드선으로 감싸인 전파용 전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중심선을 찾아 내어 그곳에 연결하자 신호 감도가 높아 졌지만 원하는 만큼은 아니었다. 

  노트북 컴퓨터의 안테나 선에 공유기의 안테나와 연결된 전선을 연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호가 높아지지 않았다. 

 

  그나마 안테나 만으로 연결했을 때보다는 훨씬 나았다. 또한 건물 밖에 샤타를 내려서 실험을 했지만 영향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만족할 수준까지 이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좀더 보완을 하려면 전파용 전선을 열결하는 게 좋을 듯하다. 그렇게만 한다면 충분히 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 이것만 해도 효과적이었지만 적어도 신호감도가 막대개 다섯개에서 네 개 정도는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지금 현재는 신호 강도가 막대기 세 개였다.

  밤에는 신호 강도가 굉장히 높아 졌다.

 

Untitled_120.jpg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여 무선 신호가 좋았지만 막대기의 신호 강도가 세 개에 불과 했던 것이다. 

  네 개, 다섯 개까지는 높여야 안전했지만 그렇게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 중에 방송 전용선으로 교체를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았다.

 

  공유기 내에 안테나 선을 일반 전으로 처리하지 않은 이유가 노이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3층에서 공유기의 안테나 선을 연결하여 창문을 뚫고 밖으로  노트북 컴퓨터가 있는 1층까지 내려 뜨려 놓은 선은 일반 전선이었다. 그래서 그것만 다시 방송 전용전으로 교체를 해도 효과적일 것같다는 짐작을 한다.

 

   어쨌튼 오늘 공유기부터 노트북까지 길게 선을 연결하게 됨으로서 공유기 무선의 강도가 기존의 상태에서  끊기고 연결이 되지 않는 불안한 상태가 아니었다. 느리지도, 멈추지도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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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