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2013.12.13 17:02
-IP Time 공유기의 안테나를 뜯어 내고 그곳에 전선을 연결한 뒤 창문을 뚫어 밖으로 빼냈다. 3층에서 1층까지... 1층 사무실 책상 위에 노트북을 켜놓고 전선을 까서 안테나 선에 묶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감도 막대가 세 개에 불과 했다. ㅡ
3층에서 1층으로 무선신호가 약해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밤이 되면 샤타를 내려야만 했고 그럴 경우 무선 전파가 차단이 되는 현상으로 무선이 전혀 잡히지 않게 되었으므로 오늘은 무선 안테나를 뜯고 안테나 선에 전선을 길게 내려뜨려서 1층 사무실까지 들어 가게 하였다. 그렇게 하고 나서도 감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안테나 선의 연결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찾아 내었는데 외부에 실드선으로 감싸인 전파용 전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중심선을 찾아 내어 그곳에 연결하자 신호 감도가 높아 졌지만 원하는 만큼은 아니었다.
노트북 컴퓨터의 안테나 선에 공유기의 안테나와 연결된 전선을 연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호가 높아지지 않았다.
그나마 안테나 만으로 연결했을 때보다는 훨씬 나았다. 또한 건물 밖에 샤타를 내려서 실험을 했지만 영향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만족할 수준까지 이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좀더 보완을 하려면 전파용 전선을 열결하는 게 좋을 듯하다. 그렇게만 한다면 충분히 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 이것만 해도 효과적이었지만 적어도 신호감도가 막대개 다섯개에서 네 개 정도는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지금 현재는 신호 강도가 막대기 세 개였다.
밤에는 신호 강도가 굉장히 높아 졌다.
IP Time 공유기를 사용하여 무선 신호가 좋았지만 막대기의 신호 강도가 세 개에 불과 했던 것이다.
네 개, 다섯 개까지는 높여야 안전했지만 그렇게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 중에 방송 전용선으로 교체를 하면 좀 나아질 것 같았다.
공유기 내에 안테나 선을 일반 전으로 처리하지 않은 이유가 노이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3층에서 공유기의 안테나 선을 연결하여 창문을 뚫고 밖으로 노트북 컴퓨터가 있는 1층까지 내려 뜨려 놓은 선은 일반 전선이었다. 그래서 그것만 다시 방송 전용전으로 교체를 해도 효과적일 것같다는 짐작을 한다.
어쨌튼 오늘 공유기부터 노트북까지 길게 선을 연결하게 됨으로서 공유기 무선의 강도가 기존의 상태에서 끊기고 연결이 되지 않는 불안한 상태가 아니었다. 느리지도, 멈추지도 않아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34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53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0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0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26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3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22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44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31 | 0 |
1036 | 불면증 | 文學 | 2019.03.27 | 38 | 0 |
1035 | 홈페이지의 백업 | 文學 | 2019.03.25 | 38 | 0 |
1034 | 탁구 내기를 한 뒤에... | 文學 | 2016.11.30 | 38 | 0 |
1033 | 11월 말 일에... *** | 文學 | 2023.12.01 | 37 | 0 |
1032 | 볼스크류우 3240 구합니다. *** | 文學 | 2023.11.30 | 37 | 0 |
1031 | 생활 습관의 무서움 (11) | 文學 | 2023.11.30 | 37 | 0 |
1030 | 생활 습관의 무서움 (9) *** | 文學 | 2023.11.29 | 37 | 0 |
1029 |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9) | 文學 | 2023.11.15 | 37 | 0 |
1028 |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 | 文學 | 2023.10.25 | 37 | 0 |
1027 | 의문 부호 | 文學 | 2023.10.18 | 37 | 0 |
1026 | 기계의 최종 작업 *** | 文學 | 2023.07.10 | 37 | 0 |
1025 | 하천부지의 텃밭 | 文學 | 2023.05.11 | 37 | 0 |
1024 | 내 몸이 계속하여 경고를 내 보내는 이유 [1] | 文學 | 2023.05.05 | 37 | 0 |
1023 | 보아 & 성시경 두 사람 *** [1] | 文學 | 2023.05.04 | 37 | 0 |
1022 | 나는 누구인가! (22) | 文學 | 2023.03.20 | 37 | 0 |
1021 | 나는 누구인가! (20) *** | 文學 | 2023.03.19 | 37 | 0 |
1020 | 미래에 대한 희망 (3) | 文學 | 2022.11.21 | 37 | 0 |
1019 | 부부싸움 (5) | 文學 | 2022.11.15 | 37 | 0 |
1018 | 콩 수확을 하면서... (5) [1] | 文學 | 2022.11.07 | 37 | 0 |
1017 | 편집 작업을 시작하는데... | 文學 | 2022.11.02 | 37 | 0 |
1016 | 홈페이지에 그림을 올리는 방법 중에... | 文學 | 2022.10.17 | 37 | 0 |
1015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 文學 | 2022.10.06 | 37 | 0 |
1014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 文學 | 2022.10.06 | 37 | 0 |
1013 | 후반기 농사 | 文學 | 2022.07.02 | 37 | 0 |
1012 | 서버 홈페이지(munhag.com)가 먹통이 되다. (2) *** | 文學 | 2022.06.04 | 37 | 0 |
1011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 *** | 文學 | 2022.05.04 | 37 | 0 |
1010 | 익숙함의 원리 | 文學 | 2022.02.13 | 37 | 0 |
1009 | 비교 분석 | 文學 | 2022.02.07 | 37 | 0 |
1008 | 의욕적인 생활의 의미 | 文學 | 2022.01.08 | 37 | 0 |
1007 | 저력이란 무엇인가! *** | 文學 | 2021.12.22 | 37 | 0 |
1006 |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출간 방법) 2 *** | 文學 | 2021.12.17 | 37 | 0 |
1005 | 글 쓰는 방법 (2) | 文學 | 2020.04.29 | 37 | 0 |
1004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 文學 | 2018.10.28 | 37 | 0 |
1003 | 좋은 일과 나쁜 일 (3) *** [1] | 文學 | 2023.12.15 | 36 | 0 |
1002 |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생각 (4) [1] | 文學 | 2023.11.12 | 36 | 0 |
1001 | 글을 쓰는 방법 (10) | 文學 | 2023.10.27 | 36 | 0 |
1000 | 생계 수단과 운동 (5) *** | 文學 | 2023.10.13 | 36 | 0 |
999 | 그 진위가 의심스럽다. | 文學 | 2023.09.05 | 36 | 0 |
998 |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 | 文學 | 2023.08.04 | 36 | 0 |
997 | 편집 작업이 난항에 빠졌다. 그래서 시간을 낭비한다. | 文學 | 2023.07.31 | 36 | 0 |
996 |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6) *** | 文學 | 2023.06.24 | 36 | 0 |
995 | 벌에 쏘인 위 팔 안 쪽 손 등... (5) *** | 文學 | 2023.06.24 | 36 | 0 |
994 | 농사를 짓는 다는 것 (3) *** | 文學 | 2023.06.20 | 36 | 0 |
993 | 책의 출간을 결심한 이유 *** | 文學 | 2023.06.16 | 36 | 0 |
992 | 유튜브 영웅 부산 버스킹 | 文學 | 2023.05.09 | 36 | 0 |
991 | 군서 산밭에서... (50) *** | 文學 | 2023.04.02 | 36 | 0 |
990 | 대구 출장 (128) | 文學 | 2023.02.26 | 36 | 0 |
989 |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5) 좋지 않은 관계의 중간 | 文學 | 2023.02.22 | 36 | 0 |
988 | 작업방법 (78) 인생에 대한 견해 11 | 文學 | 2023.01.24 | 36 | 0 |
987 | 작업 방법 (36) | 文學 | 2022.12.28 | 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