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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은 자꾸만 커져서 머리 속을 가득 체워 놓는다. 결국 모두 토해 놓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 된다. 그렇다면 이 때 필요한 만큼 조정을 하자! 우선 그 내용을 조합하여 엣세이 형식으로 쓰면 어떨까? 또한 그것을 나중에 조금 수정하면 책이 될테고... 그래, 이곳을 삶이 충만한 얘기체 형식으로 그려내는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삶의 엣세이 (essay)

S.O 라는 여자의 삶

2013.10.14 07:48

文學 조회 수:1374

그녀는 지지리도 못난 여자였다. 한마디로 뼈만 남은 것같은 매마른 체격으로 그다지 예뻐 보이지는 않았지만 남자에 대해서는 유혹적인 매력이 있었다. 그것이 매력적이라고 느끼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나름 남자에게 꼬리치는 게 매우 적극적이라고 할까? 그리하여 자신의 참지 못하는 그런 육체의 샘을 어쩌지 못하는 동물적인 감각을 갖고 있었다. 그것이 자시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고 결국에는 두 번의 이혼 후에 적어도 혼자 사는 과부로 전락을 하였지만 두 남자로부터 자신이 달아났다는 자부심을 항시 갖고 있었다.

 

Yong.och 라는 남자와 연애를 하다가 임신을 하여 큰 아이를 낳았는데 딸이었다. 그리고 그 뒤, 둘 째 딸과 세 째 아들을 낳았다. 결혼도 하지 않은체 동거 생활을 하면서 혼인 신고를 한 생활이 가난에 찌들었던 건 당연했다. 월세방을 전전하였는데 남편은 변변한 직장도 없었다. 비닐 인쇄 공장을 하는 친구의 공장에서 그나마 일을 하였지만 그 돈이 자신의 용돈정도에 불과하였고 바람이 나서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부부 관계도 소월하여졌다. 

 

  그녀는 O.S 라는 사람에게 남편의 빈자리를 체우려고 했다. 그 뒤 남편과 이혼을 하고 이 사람과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들 하나를 낳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