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부가세 신고를 마치면서...
2013.07.24 11:31
하마터면 부사세 내용(매입자료) 중에 중복해서 올라갈 뻔 했다.
세무서에 자동으로 전산 입력된 목록들 중에서 내가 올리는 매입처가 중복되면 내 쪽에서 빼내야만 했는데 입력한 내용외에 또 다른 중복 사항이 발생할 경우 금액이 두 배로 곱이 되었으므로 이상한 트낌이 들어서 산출된 내용을 확인하였다.
1월부터 6월까지 제 1기 부가세 신고 기간 내에 발생한 세액 목록중에 한전의 불입금으로 올라간 액수가 많았는데 오늘 확인해 본 바로는 그 액수가 5,856,899원이나 되었다. 그래서 그 이유를 확인해 보았더니 상공장에 전기를 가설한 것 때문에 발생한 세액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한전에 전기세가 12개 매수로 1,900,000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300만원 정도가 세액으로 환수되었으므로 약간은 혜택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전기를 650만원을 주고 가설했는데 전기 업자외에 한전에서 부가한 세액이 환수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누락된 매입 세액은 프린터로 출력이 되지 않아서 화면캡쳐로 세무서 홈페이지에서 연결된 세액 산출 작성 장부의 보기로 열어서 화면캡쳐로 저장을 한 뒤에 프린트를 하여 보관하는 센스를 보였다.
나는 부사세를 신고하고 모든 내용을 프린트해서 보관하게 된다. 그런데 세무서에 보관되어 올라오는 별도의 첨부 내용은 내 장부에 등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저장되는 게 아니었다. 그래소 다시 별도로 캡쳐를 해서 프린트를 하게 된 것이다.
이 문제를 알고 유연하게 대처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듯 싶었다. 왜냐하면 언듯 자료가 출력(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액수가 매출, 매입의 자료가 맞지 않았으므로 인쇄가 잘못되는 것 같았다. 그 이유는 세무서에 미리 올라온 자료분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첨부파일로 다시 인쇄를 하게 되어 내 서류에 끼워 넣었으므로 이제는 조금 안심이 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0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5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67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2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87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34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3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1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6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58 | 0 |
801 |
무주공산(無主空山) 2020.12.26
![]() | 文學 | 2021.01.20 | 27 | 0 |
800 | 대전 초상집에 갔다 오면서... [1] | 文學 | 2024.04.04 | 26 | 0 |
799 | 지역 탁구 동호회 경기 대회 | 文學 | 2024.03.23 | 26 | 0 |
798 | 모든 게 돈이 든다. 돈이 없으면 못 사는 세상... *** | 文學 | 2023.12.02 | 26 | 0 |
797 |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 文學 | 2023.07.18 | 26 | 0 |
796 | 서울 출장 (110) | 文學 | 2023.07.04 | 26 | 0 |
795 |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 | 文學 | 2023.06.25 | 26 | 0 |
794 | 직업에 따른 개인 능력 개발에 대하여... | 文學 | 2023.04.28 | 26 | 0 |
793 | 나는 누구인가? (3) | 文學 | 2023.03.07 | 26 | 0 |
792 | 시골 쥐와 도시 쥐 | 文學 | 2024.01.22 | 26 | 0 |
791 | 작업 방법 (33) *** | 文學 | 2022.12.26 | 26 | 0 |
790 |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 | 文學 | 2021.09.06 | 26 | 0 |
789 |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 | 文學 | 2021.01.13 | 26 | 0 |
788 |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 | 文學 | 2019.12.26 | 26 | 0 |
787 | 최선책에 대한 답 | 文學 | 2024.01.21 | 25 | 0 |
786 | 오전 내내 글을 쓴 내용 | 文學 | 2024.01.19 | 25 | 0 |
785 |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염두에 두는 이유(2) | 文學 | 2024.01.08 | 25 | 0 |
784 | 기계의 헤드(Head) 부분의 척(Chuck) 가공 *** | 文學 | 2024.01.05 | 25 | 0 |
783 | 김포 대곶 출장 (105) | 文學 | 2023.12.26 | 25 | 0 |
782 |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3) [2] | 文學 | 2023.10.22 | 25 | 0 |
781 | 시간적인 여유를 다시 반납한다. *** | 文學 | 2023.08.31 | 25 | 0 |
780 | 과일주를 담궜는데... *** | 文學 | 2023.06.16 | 25 | 0 |
779 | 개선 장군 (2) | 文學 | 2023.05.16 | 25 | 0 |
778 | 이렇게 쓸 수 잏는 줄 몰랐었다. 핸드폰 글 [2] | 文學 | 2023.04.04 | 25 | 0 |
777 | 나는 누구인가! (31) *** | 文學 | 2023.03.28 | 25 | 0 |
776 |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 文學 | 2022.10.11 | 25 | 0 |
775 |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 文學 | 2022.05.25 | 25 | 0 |
774 |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4) ***
![]() | 文學 | 2022.03.25 | 25 | 0 |
773 | 기계 수리 (7) | 文學 | 2022.03.05 | 25 | 0 |
772 |
야간 작업을 끝내고...
![]() | 文學 | 2021.10.22 | 25 | 0 |
771 |
2020.12.25
![]() | 文學 | 2021.01.20 | 25 | 0 |
770 |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가장 염두에 두는 이유 | 文學 | 2024.01.07 | 24 | 0 |
769 | 겨울의 문턱에서... (3) *** | 文學 | 2023.12.22 | 24 | 0 |
768 | 사람 구실을 하고 살자! | 文學 | 2023.11.07 | 24 | 0 |
767 | 서울 출장 (200) | 文學 | 2023.09.15 | 24 | 0 |
766 | 이번에는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 | 文學 | 2023.09.06 | 24 | 0 |
765 | 내 몸 전상서 | 文學 | 2023.08.24 | 24 | 0 |
764 | 나는 누구인가! (27) | 文學 | 2023.03.23 | 24 | 0 |
763 |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2) | 文學 | 2023.03.01 | 24 | 0 |
762 |
작업방법 (77) 인생에 대한 견해 10
![]() | 文學 | 2023.01.23 | 24 | 0 |
761 |
통념의 세월
![]() | 文學 | 2021.09.16 | 24 | 0 |
760 |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 | 文學 | 2021.01.20 | 24 | 0 |
759 |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 | 文學 | 2018.10.06 | 24 | 0 |
758 | 감자를 캐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낀다. | 文學 | 2023.07.22 | 23 | 0 |
757 | 시간의 관념 *** | 文學 | 2023.06.30 | 23 | 0 |
756 | 나는 누구인가! (24) | 文學 | 2023.03.21 | 23 | 0 |
755 |
쓴 글의 수정 작업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 | 文學 | 2021.12.10 | 23 | 0 |
754 |
동호회 탁구 (109-2)
![]() | 文學 | 2019.02.28 | 23 | 0 |
753 | 새 해, 새 아침을 갖는 의미 | 文學 | 2024.01.01 | 22 | 0 |
752 | 일요일 하루를 보내면서... *** | 文學 | 2023.09.18 | 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