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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전기 자전거 (5)

2013.07.11 13:35

文學 조회 수:2896

Untitled_926.jpg

어제밤 12시까지 전기 자전거를 만졌다.

그리고 오늘 아침 6시에 깼다. 7시에 대전 문창동의 A라는 곳에 기계 A/S가 걸려 있었다.

 

부속값하고 출장비를 합쳐서 10만원을 받았다. (티타콘을 교체)

그리고는 대화동 공구상가에서 몇가지 부속품을 구입한다. 현재 제작하고 있는 기계의 부속품이었다. 전기부속, 에어부속, 푸라스틱 4각판, 용접봉 등이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서 다시 오전까지는 자전거를 만졌다. 어제는 뒷바퀴를 뜯어 내리고 코일 부분을 열어 보았다. 미리 콘트롤러과 모터부분 중에 어느 것이 문제가 있을지 몰랐으므로 콘트롤러는 두 번째로 확인하기로 하고 뒷바퀴를 뜯어 내서 그곳에 바퀴째 결합한 코일을 확인하기 위해 분해를 시작한다. 그렇지만 이상이 있는 곳을 찾아 낼 수 없어서 다시 조립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 오전에는 이번에 콘트롤러를 분해해 보았다.

  

  자전거는 중국제였다.

  중고로 25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추가로 배터리 8만원과 충전기 5만원을 더 들였지만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엑셀레버(엑셀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전원만 켜주는 데 아주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콘트롤의 전원만 켯다 끄게 됩니다) 을 돌렸지만 부릉 거리면서 왈칵하고 나간 뒤에 아주 저속으로 회전을 한다. 그 힘으로는 자전거가 나아가기에는 너무 미약한 힘이었다. 어제 오후에 타고 나갔다가 너무 힘이 약해서 그만 포기할 정도에 이른다.

 

  아무래도 다른 추가적인 개조가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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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