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로우러 가공 의뢰에 대하여...

2013.07.11 10:13

文學 조회 수:3064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어젯밤에 12시까지,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7시에 나가서 선반과 용접으로 대형 고무 로우러의 부러진 축(Shaft)을 가공해서 새로운 끼워 넣는 작업에 돌입했다.

 

  갖다 놓은지는 오늘까지 3일되었지만 기계 페인트를 칠하느라고 첫 날을 만지지 못하고 있다가 둘 째날 오후부터 작업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오늘 오전까지 꼬박 다 해서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가공비는 25만원이었는데 재료비로 84,000원이 들었다. 대전까지 나가서 구입해야만 했을 정도로 이곳 충북 옥천에는 철재를 판매하는 곳이 없었다. 

 

  번거로운 작업이었다.

  어젯밤에 12시까지 로우러의 양쪽 구멍에 75mm의 지금으로 가공을 했고 오늘 아침부터는 75mm 샤프트를 1,309mm 로 절단을 한 뒤에 가공을 해서 끼워 맞춰 놓고 용접을 했다. 

 

  가공물이 너무 커서 무척 작업하기가 힘들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6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3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74 0
805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하고자 하는 길 (2) secret 文學 2021.11.24 27 0
804 무주공산(無主空山) 2020.12.26 secret 文學 2021.01.20 27 0
803 대전 초상집에 갔다 오면서... [1] 文學 2024.04.04 26 0
802 지역 탁구 동호회 경기 대회 文學 2024.03.23 26 0
801 오전 내내 글을 쓴 내용 文學 2024.01.19 26 0
800 모든 게 돈이 든다. 돈이 없으면 못 사는 세상... *** 文學 2023.12.02 26 0
799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文學 2023.07.18 26 0
798 서울 출장 (110) 文學 2023.07.04 26 0
797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 文學 2023.06.25 26 0
796 과일주를 담궜는데... *** 文學 2023.06.16 26 0
795 직업에 따른 개인 능력 개발에 대하여... 文學 2023.04.28 26 0
794 시골 쥐와 도시 쥐 文學 2024.01.22 26 0
793 작업 방법 (33) *** 文學 2022.12.26 26 0
792 기계 수리 (7) 文學 2022.03.05 26 0
791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secret 文學 2021.09.06 26 0
790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secret 文學 2021.01.13 26 0
789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secret 文學 2019.12.26 26 0
788 최선책에 대한 답 文學 2024.01.21 25 0
787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염두에 두는 이유(2) 文學 2024.01.08 25 0
786 기계의 헤드(Head) 부분의 척(Chuck) 가공 *** 文學 2024.01.05 25 0
785 김포 대곶 출장 (105) 文學 2023.12.26 25 0
784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3) [2] 文學 2023.10.22 25 0
783 시간적인 여유를 다시 반납한다. *** 文學 2023.08.31 25 0
782 개선 장군 (2) 文學 2023.05.16 25 0
781 이렇게 쓸 수 잏는 줄 몰랐었다. 핸드폰 글 [2] 文學 2023.04.04 25 0
780 나는 누구인가! (31) *** 文學 2023.03.28 25 0
779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文學 2022.10.11 25 0
778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777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4) *** secret 文學 2022.03.25 25 0
776 야간 작업을 끝내고... secret 文學 2021.10.22 25 0
775 2020.12.25 secret 文學 2021.01.20 25 0
774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가장 염두에 두는 이유 文學 2024.01.07 24 0
773 겨울의 문턱에서... (3) *** 文學 2023.12.22 24 0
772 사람 구실을 하고 살자! 文學 2023.11.07 24 0
771 서울 출장 (200) 文學 2023.09.15 24 0
770 이번에는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 文學 2023.09.06 24 0
769 내 몸 전상서 文學 2023.08.24 24 0
768 나는 누구인가! (27) 文學 2023.03.23 24 0
767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2) 文學 2023.03.01 24 0
766 작업방법 (77) 인생에 대한 견해 10 secret 文學 2023.01.23 24 0
765 통념의 세월 secret 文學 2021.09.16 24 0
764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secret 文學 2021.01.20 24 0
763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762 휴대폰으로 <날아가는 오리 3>파일을 저장한다. 文學 2023.09.08 23 0
761 감자를 캐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낀다. 文學 2023.07.22 23 0
760 시간의 관념 *** 文學 2023.06.30 23 0
759 <윤정희>에 대한 편집 작업 *** [2] 文學 2023.06.28 23 0
758 나는 누구인가! (24) 文學 2023.03.21 23 0
757 쓴 글의 수정 작업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secret 文學 2021.12.10 23 0
756 동호회 탁구 (109-2) secret 文學 2019.02.28 23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