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전기 자전거 (4)

2013.07.09 20:19

文學 조회 수:2683

Untitled_913.jpg

 

 

Untitled_902.jpg

 

   전기로 가는 자전거의 볼트가 48V 라는 사실을 종합해보면 36볼트와의 가격차이가 매우 다르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매우 불만족했었지만 그 사실을 알고부터 역전되기 시작했다.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어땠을까?

  판매자는 아무래도 배가 아팠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월등히 차이가 나는 가치를 지녔음이다. 오늘 시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내일은 본격적으로 타고 다녀 볼 예정이다. 또한 48V 용의 전기 자전거가 과연 생가만큼 효과를 걷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오늘 전기 자전거를 타본 입장으로서는 충전이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은 자전거는 패달을 밟고 속도를 내게 되면 오히려 부담이 되고 힘이 역전되는 듯했다. 충전시키기 위해 구동부에 반반력을 받게 되면서 오히려 소음이 나고 힘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점에 있어서 받데리가 완충 되었을 경우에는 전기의 힘으로 구동되는 힘이 과연 얼마나 클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충전이 되지 않은 패터리를 충전 시키기 위해 자전거 만으로 사용할 경우 패달을 밟을 때 나오는 반발력은 오히려 속도를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다. 이 점은 자전거라는 최소한의 기대에 못미치는 것 같았다.

 

  내일은 48V의 막강한 파워를 기대해 봄직해도 좋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5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6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2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8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3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3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1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6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58 0
801 무주공산(無主空山) 2020.12.26 secret 文學 2021.01.20 27 0
800 대전 초상집에 갔다 오면서... [1] 文學 2024.04.04 26 0
799 지역 탁구 동호회 경기 대회 文學 2024.03.23 26 0
798 모든 게 돈이 든다. 돈이 없으면 못 사는 세상... *** 文學 2023.12.02 26 0
797 드디어 오늘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文學 2023.07.18 26 0
796 서울 출장 (110) 文學 2023.07.04 26 0
795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 文學 2023.06.25 26 0
794 직업에 따른 개인 능력 개발에 대하여... 文學 2023.04.28 26 0
793 나는 누구인가? (3) 文學 2023.03.07 26 0
792 시골 쥐와 도시 쥐 文學 2024.01.22 26 0
791 작업 방법 (33) *** 文學 2022.12.26 26 0
790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secret 文學 2021.09.06 26 0
789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secret 文學 2021.01.13 26 0
788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secret 文學 2019.12.26 26 0
787 최선책에 대한 답 文學 2024.01.21 25 0
786 오전 내내 글을 쓴 내용 文學 2024.01.19 25 0
785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염두에 두는 이유(2) 文學 2024.01.08 25 0
784 기계의 헤드(Head) 부분의 척(Chuck) 가공 *** 文學 2024.01.05 25 0
783 김포 대곶 출장 (105) 文學 2023.12.26 25 0
782 탁구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조건 (3) [2] 文學 2023.10.22 25 0
781 시간적인 여유를 다시 반납한다. *** 文學 2023.08.31 25 0
780 과일주를 담궜는데... *** 文學 2023.06.16 25 0
779 개선 장군 (2) 文學 2023.05.16 25 0
778 이렇게 쓸 수 잏는 줄 몰랐었다. 핸드폰 글 [2] 文學 2023.04.04 25 0
777 나는 누구인가! (31) *** 文學 2023.03.28 25 0
776 혐오스러운 아내 모습 2 文學 2022.10.11 25 0
775 2022년 5월 25일 저녁 식사 후 탁구장을 가면서... 文學 2022.05.25 25 0
774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문제 (4) *** secret 文學 2022.03.25 25 0
773 기계 수리 (7) 文學 2022.03.05 25 0
772 야간 작업을 끝내고... secret 文學 2021.10.22 25 0
771 2020.12.25 secret 文學 2021.01.20 25 0
770 탁구장을 차리기 전, 탁구장을 가장 염두에 두는 이유 文學 2024.01.07 24 0
769 겨울의 문턱에서... (3) *** 文學 2023.12.22 24 0
768 사람 구실을 하고 살자! 文學 2023.11.07 24 0
767 서울 출장 (200) 文學 2023.09.15 24 0
766 이번에는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 文學 2023.09.06 24 0
765 내 몸 전상서 文學 2023.08.24 24 0
764 나는 누구인가! (27) 文學 2023.03.23 24 0
763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2) 文學 2023.03.01 24 0
762 작업방법 (77) 인생에 대한 견해 10 secret 文學 2023.01.23 24 0
761 통념의 세월 secret 文學 2021.09.16 24 0
760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secret 文學 2021.01.20 24 0
759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758 감자를 캐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낀다. 文學 2023.07.22 23 0
757 시간의 관념 *** 文學 2023.06.30 23 0
756 나는 누구인가! (24) 文學 2023.03.21 23 0
755 쓴 글의 수정 작업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secret 文學 2021.12.10 23 0
754 동호회 탁구 (109-2) secret 文學 2019.02.28 23 0
753 새 해, 새 아침을 갖는 의미 文學 2024.01.01 22 0
752 일요일 하루를 보내면서... *** 文學 2023.09.18 2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