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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전기 자전거

2013.07.06 14:01

文學 조회 수:2796

Untitled_905.jpg

 

 

토요일.

아침에 1톤 화물차를 운행하고 구미에 갔다 왔다.

전기 오토바이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군서의 산밭에 내년에는 신선초 농장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주 갈 수 밖에 없었다.

차량으로 운행하는 것도 기름값이 여간 들어가는 게 아닌 듯 하여 전기 오토바이, 전기로 잔전거 중에 하나를 중고로 구입하고저 저렴하게 나온 전기 오토바이를 구미에 있다고 하여 찾아가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찾아가서 살펴보았더니 너무 허술했다. 그래서 구입을 하지 않고 그냥 돌아올 수밖에 없었는데...

 

다음으로는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찾아 보는 중이었다. 그렇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 1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어느 것이 좋을지 방법을 찾아 볼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농사를 지으면서 이익을 낼 수 없었다. 그래서 돈을 벌지 못하므로 농사에 투자할 수 없어서 가깝지 않은 거리였지만 돈이 들지 않게 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려고 한다. 여전히 전기 오토바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게 사실이었다.   

 

 

Untitled_902.jpg

 

 

 

Untitled_903.jpg

  전기 오토바이는 너무 비싸서 감히 구입할 의향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대신 전기 자전거를 찾았다.

  그리고 25만원을 주고 값이 저렴한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충전 아답타가 없다는 것이었다. 자세히 알아 보았더니 의외로 현재에도 판매가 되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부속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충전기가 없습니다."

  "32볼트 입니다. 어떻게 한 것이죠?"

  "36볼트입니다. 충전기 전압이... 그런데, 분실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36볼트... 그럼 구입할 수 없지 않습니까?"

  "옥션에서 같은 제품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이 오만원이랍니다."

  "아,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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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