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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천원
신권 색상이 비슷하여 항시불안하다
2007.09.1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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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 색상이 비슷하여 항시불안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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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21:4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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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
다 좋을지언정 색상혼돈으로 거래후 자주 실랑이를 벌이고 묘한 사깃꾼에게 당하고 보면 얼마나 디자인한 사람이 원망스럽고 한국은행관계자가 무능력한지 또 한심한지 알것이다. ----------------------------------------------------------------------------------- 원문 : 현재 우리 나라의 신권은 그 어떤 나라도 따라올수 없을만큼 조폐기술은 세계최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지폐는 종이가 아닌 천으로 만들었습니다.그래서 물에 넣어도 젖지 않습니다.또한 홀로그램은 위조를 쉽게 간별할수 있도록 홀로그램을 장착. 위조지폐의 유무를 손쉽게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노약자, 어린이등등) 또한 크기역시 선진국 엔,달러화의 oecd국가 가로 13.5센치 세로 6.5센치의 국제 수준에 맞추었고 부피를 줄임으로써, 자제를 절약하는데 예산을 절감하였습니다. 도안에 대해서는 구권보다 각 퇴계이왕 , 율곡이이, 세종대왕의 우울한 모습을 한층 밝은 모습으로 바뀜으로써 국민질환 우울증 감소에 신경을 썼습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예전보다 간결화 하였고, 단순화 시켰으며 울나라의 대표인물들을 부각시킴으로써 , 세계속의 화폐를 각인시키려 노력하였으며, 돈의 생명은 인물부각, 위조방지라는 사명감 하나로 현재 신권을 만들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