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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술의 진보에 대하여...

2013.03.03 09:38

文學 조회 수:3530

꽃샘 추위라는데 한겨울에 비한다면 그다지 추운 날씨는 아닌 것 같았다.

아침에만 써늘함을 느끼는데 주넘기를 1,000개 하게 되면 몸에 기운이 나면서 전혀 춥지가 않게 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운동을 접어두고 겨울철이 되면서 줄넘기를 방 안에서 아침마다 해 왔었다. 오늘은 사실 1,300개를 했다. 걷기 운동은 의뢰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줄넘기는 힘은 들지만 효과가 크므로 제자리에서 뛰어 오르면서 팔로 줄넘기를 돌리게 됨으로서 전신운동이 힘께 되는 듯하다.

 

  요즘은 매일 야간 잔업을 한다.

  대체로 야간 잔업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서 날씨가 겨울보다 한결 나아진 것을 피부로 느꼈다. 그다지 추운 것을 못느끼고 있었다. 

 

  내가 만드는 일. 즉 기계제작에 있어서 많은 점에서 기술적인 진보를 이룩하여 왔었다. 

  보리순를 이용한 거강보조식품도 그렇다. 

 

  이 뜻은 설령 그것이 처음에는 하잖아 보이는 것일지라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술적인 진보를 가게 된다는 점이었다.

기술은 생할의 곳곳에 넘쳐날 정도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자동차, 생활도구, 자전거, 기계톱, 그밖에 전열기구 등등...

  그렇지만 자신이 기술을 갖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때 어쩌면 무한에서 유한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비록 하잖은 것이지만,

  "첫 술부터 배부를까?"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

  "기술의 진보는 계속 발전한다"(내가 주장하는 말)

  처럼 처음에는 전혀 진보할 수 없을 것처럼 힘들고 어렵던 상황이 점차 나아지게 되는 것이다.

 

생각 모음 ) 그만큼 생활의 여러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직업과 연관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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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