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납기에 맞춰 잔업에 시달린다.

2013.03.02 09:13

文學 조회 수:2850

3월 15일까지는 무척 바쁘다.

기계를 납품하는 곳이 두 곳이나 되었다.

약속을 했으므로 날짜를 맞추기 위해 매일 야간 작업까지 불사한다. 그러다보면 한 눈을(컴퓨터를 켜는 곳도 하께) 팔 수가 없다. 안타깝게도 글을 쓰는 것도 전혀 돈벌이와 무관하기 때문에 또한 그렀다. 

 

생각 모음 (1) 내가 모르고 있던 상항이 펼쳐 진다.

1.

 얼굴을 다치고 20일이 지났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20일 동안 계속 야간 잔업을 불사하며 기계 만드는 일을 한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납기일에 맞춰 작업을 완료한 것도 아니었다. 2얼 28일 납품한 기계를 완료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게 된 까닭은 예상과 다르게 모든 상황이 맞지 안아서였다. 그만큼 철저한 자기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 적어도 최적화에 대한 나름대로의 요구가 그만큼 필요했다. 겨울철이여서 추위에 민감한 신체가 또한 야간 잔업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하였던 것이다. 적어도 병원에 통원치료를 가는 동안에는 오전 내내 일을 못하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였다. 이쯤에서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이유이디고 했고...(?)

2.

납기 일에 기계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자!

대구에 NC 기계를 납품하지 못한 것은 적어도 연구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였다.

거기다가 그 것만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계속적으로 다른 소소한 기계 일을 해야만 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95 어제는 구읍의 밭에 갔다. file 文學 2013.03.30 2601 0
594 음료수 냉장고의 구입 文學 2013.03.30 3111 0
593 기계를 싣고 강원도 문막으로 간다. [1] file 文學 2013.03.28 3442 0
592 2013년 3월 14일 文學 2013.03.28 2786 0
591 중고 기계의 수리 文學 2013.03.22 2584 0
590 꽃샘 추위 文學 2013.03.21 2700 0
589 경운기로는 고랑(골)을 내는 것이 힘들다. file 文學 2013.03.20 5674 0
588 이웃 집 밭을 갈다. file 文學 2013.03.20 3403 0
587 발안의 D.Jin 이라는 곳에 기계를 납품하다. 文學 2013.03.19 3213 0
586 오후에는 청성에 갔다 왔다. 文學 2013.03.16 2649 0
585 작년에 심었던 신선초를 모종한다. file 文學 2013.03.13 3734 0
584 식물에게 빗물은 꼭 필요한 것 文學 2013.03.12 3175 0
583 마늘 밭에서....(2) file 文學 2013.03.10 3021 0
582 마늘밭에서... 文學 2013.03.09 3117 0
581 지동설과 천동설 file 文學 2013.03.08 4021 0
580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文學 2013.03.07 3083 0
579 봄의 소야곡 (小夜曲,a serenade) 文學 2013.03.06 3054 0
578 관계 file 文學 2013.03.05 3102 0
577 다른 길 [1] 文學 2013.03.04 2572 0
576 노사분규 file 文學 2013.03.03 2481 0
575 기술의 진보에 대하여... 文學 2013.03.03 3529 0
» 기계 납기에 맞춰 잔업에 시달린다. 文學 2013.03.02 2850 0
573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4) 文學 2013.03.01 3206 0
572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3) 文學 2013.02.28 3124 0
571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2) 文學 2013.02.27 3039 0
570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 文學 2013.02.26 2845 0
569 계절의 순환 文學 2013.02.25 3088 0
568 지인 아들 M.S.M의 결혼식 file 文學 2013.02.24 2800 0
567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secret 文學 2013.02.23 0 0
566 농사 예찬론 文學 2013.02.23 3452 0
565 감사의 기도 file 文學 2013.02.23 2540 0
564 혈압 측정 文學 2013.02.22 3308 0
563 칼에 관한 속담 ? 文學 2013.02.22 3773 0
562 부친의 제사 文學 2013.02.22 3003 0
561 라스트 스텐드 file 文學 2013.02.21 3071 0
560 독감 (2) 文學 2013.02.21 3089 0
559 독감 文學 2013.02.20 3155 0
558 통원 치료 文學 2013.02.19 3359 0
557 감기 증상 文學 2013.02.18 2923 0
556 병원에서 쓴 글 file 文學 2013.02.17 3072 0
555 새로운 책의 구상 [1] file 文學 2013.02.17 2906 0
554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4) file 文學 2013.02.15 3219 0
553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3) file 文學 2013.02.15 2838 0
552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 文學 2013.02.14 3516 0
551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file 文學 2013.02.14 2816 0
550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4) file 文學 2013.02.13 2790 0
549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3) [1] file 文學 2013.02.12 2979 0
548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3.02.12 2832 0
547 전기톱의 위험성 [1] file 文學 2013.02.10 3181 0
546 이틀 전에 경운기 추라라(짐칸)으로 연결되는 체인을 바꾼 것 文學 2013.02.09 335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