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독감

2013.02.20 09:30

文學 조회 수:3154

어제 충남대학병원 성형외과에 통원치료를 갔다 온 뒤 머리가 지근거리고 으쓱으쓱 추워서 낮잠을 잤다.

그렇게 잠들고 깨었을 때는 오후 5시나 되었다.

  "30분만 잔다고 했는데... 깨우지 그랬어!"

  내가 아내에게 핀잔을 주자,

  "감기가 몸이 아파서 쉽게 온 건데... 충분히 휴식이 제일인데... 그래서 실컷 자라고 내 뒀지요!"

  "감기가 직방으로 온 것 같아!"

  

낮에 잠을 잤기 때문에 어젯밤에는 여간해서 잠이 오지 않았다. 몸에서 열이 나서 전기 장판 밖으로 나와서 자야할 정도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572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4) 文學 2013.03.01 3205 0
571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3) 文學 2013.02.28 3123 0
570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2) 文學 2013.02.27 3038 0
569 위험을 목전에 두고... 전기톱 文學 2013.02.26 2844 0
568 계절의 순환 文學 2013.02.25 3085 0
567 지인 아들 M.S.M의 결혼식 file 文學 2013.02.24 2798 0
566 할 일과 하지 않는 일의 차이 secret 文學 2013.02.23 0 0
565 농사 예찬론 文學 2013.02.23 3451 0
564 감사의 기도 file 文學 2013.02.23 2538 0
563 혈압 측정 文學 2013.02.22 3307 0
562 칼에 관한 속담 ? 文學 2013.02.22 3772 0
561 부친의 제사 文學 2013.02.22 3001 0
560 라스트 스텐드 file 文學 2013.02.21 3070 0
559 독감 (2) 文學 2013.02.21 3088 0
» 독감 文學 2013.02.20 3154 0
557 통원 치료 文學 2013.02.19 3358 0
556 감기 증상 文學 2013.02.18 2922 0
555 병원에서 쓴 글 file 文學 2013.02.17 3071 0
554 새로운 책의 구상 [1] file 文學 2013.02.17 2905 0
553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4) file 文學 2013.02.15 3218 0
552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3) file 文學 2013.02.15 2837 0
551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2) 文學 2013.02.14 3515 0
550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file 文學 2013.02.14 2815 0
549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4) file 文學 2013.02.13 2789 0
548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3) [1] file 文學 2013.02.12 2978 0
547 전기톱의 위험성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3.02.12 2831 0
546 전기톱의 위험성 [1] file 文學 2013.02.10 3178 0
545 이틀 전에 경운기 추라라(짐칸)으로 연결되는 체인을 바꾼 것 文學 2013.02.09 3349 0
544 개인사업자의 기본 ( 정신무장 ) 文學 2013.02.09 3007 0
543 생각 모음 (143) 文學 2013.02.08 3272 0
542 생각하는 습관 file 文學 2013.02.07 3019 0
541 디지털 카메라를 두 대 구입하였다. file 文學 2013.02.03 2759 0
540 동종업종 (3) 文學 2013.02.03 3122 0
539 능률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文學 2013.02.01 3499 0
538 기계 연구 (음지와 양지) 文學 2013.01.31 3301 0
537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文學 2013.01.30 3691 0
536 기계 연구와 대비책 文學 2013.01.29 3011 0
535 의뢰자의 취향 文學 2013.01.28 3362 0
534 줄넘기를 하면서... file 文學 2013.01.28 3129 0
533 휴식이란 무엇일까? 文學 2013.01.27 3791 0
532 조치원 기계 文學 2013.01.27 4017 0
531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文學 2013.01.25 3650 0
530 대전 A/S 文學 2013.01.25 3557 0
529 개인 사업이 힘들어 질때마다. [1] 文學 2013.01.24 3070 0
528 기계 연구 文學 2013.01.21 3254 0
527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文學 2013.01.20 3408 0
526 작년 봄에 통도사에서... file 文學 2013.01.20 3072 0
525 신선초의 구입 file 文學 2013.01.19 3185 0
524 기계의 연구 文學 2013.01.18 348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