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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울 출장 (134)

2013.01.23 09:35

文學 조회 수:27874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AM 06:41

1.  영등포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어제 김포 Y.I에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전화가 왔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A/S를 가는 것이다. 사실 Y.I와의 관계가 좋지 않지만A-NC 기계 때문에... 모든 게 원만치 않다. 그것이 공교롭게도 기계에 대하여 문제가 발생하여 생긴 일이었다. 그렇지만 돈독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뭘까? 여기서 그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다지 순탄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처음으로 개발을 한 NC 기계의 문제가 심각했었다. 치수가 불량하다는 이유에서...-기계 A/S는 다녀와야만 한다는 사실을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2. 모든 것들.

  ‘즉 출장용으로 사용하는 이곳 노트북에 글을 남기게 됨은 얼마나 유용한가!’하는 점에 있어서 지금으로서는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서버 컴퓨터가 고장 났고 그곳에 올려놓는 홈페이지(명)의 자료를 2012년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그 중에 이곳에 남김 2012년도의 글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이 이곳의 2012년도의 글들이 남아 있었다.

3. 대구 S.G에 납품할 기계의 연구에 대하여...

  지금으로서는 얼마나 곤란을 느끼는가! 새롭게 연구하는 기계를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는 있었다. 그렇다고 기계의 연구 외에 다른 기계의 주문도 없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이 되었다. 연구에 몰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혈실에 깊게 몰입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곳에 몇 대의 기계를 더 납품할 수 있어서였다.

 

3. 어지럼증에 대한 내용들.

      1) 운동을 할 때 고개를 흔들 때마다 극심하게 어지러웠다.

      2) 겨울 날, 밤늦게 운동을 할 때 쓰러져서 일어나질 못했는데 머리를 뒤에 달려 있는 모자로 씌우고 얼굴만 내민체 일어서서 걷기 시작했다.

      3) 밤하늘을 똑바로 올려다 볼 수 없었다. 어지러워서...

  이곳 기차에 탑승을 할 때도 겨울철에는 멀미와 함께 어지럼증이 더 했었다. 밖과의 기온차가 심할 경우에는 어김없이 그런 느낌이 들었다. 고려지관에 갔을 때도 그랬는데 사장이 있는 2층 사무실에 올라가서도 지독하게 어지러웠다.

  부산 명륜동 역에서 토스트를 먹으면서 나는 까닭 모르게 어지러운 머리를 흔들거리고 있었다.

  오늘은 사실, 그 내용들들 기술하기 위해 열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그날 내가 쓰러졌던 2000년도의 봄과 가을에 이르기 전까지 신체적으로 매우 불균형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어쨌튼 그렇게 되기까지 누적되어 있는 몸상태가 지금까지와는 아주 다른 것이었다.

  나는 우선 차량을 운전할 때 뱃살을 만져보면서 안전벨트를 맬 때 거북했다.

   두 번째는 밤을 이용하여 출장을 다니게 되는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한 몫을 했다.

세 번째는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하는 요인이었다.

  네 번째는 그런 누적된 피로에도 불구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또한 식사를 할 때 짜게 먹었고 폭식을 했다. 전혀 금식이라던가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으며 건강에 대하여 전혀 고려한 적이 없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영원히 건강할 줄 알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색스였다. 그것을 즐기는 타입이었고 조심하지 않느 습관으로 언제나 애용(?)했다.

  그런데 휴유증(?) 원인 불명의 증상이 찾아 왔다. 어지럼증과 함께 발기부전으로 고전하게 된 것이다.

  그때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던 신체적인 결함으로 나는 초기에 치통으로 병원을 찾았고,

  “풍치로 어쩔 수 없네요!”

  하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 된다.

  “풍치라고요!”

  충치로 인하여 잇몸이 부실해지자 이가 모두 흔들렸다.

  ‘이럴수가!’

  이때까지도 나는 풍치가 찾아온 가장 중요한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그 사실조차 안으로 안고 살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왜, 갑자기 멀쩡하지만 썩지 않은 이까지도 흔들리게 되었는지 알지 못했다.

 

  여러 가지 징후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된 것이 저녁 6시부터 걷기 운동을 나서는 거였다. 무조건 적으로... 1년간 매일매일 꼬박 지속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고혈압은 낫지 않는다는 거였다.

 

  4) 병원에서...

   부산을 갔다 온 뒤로 동네 내과 병원을 들렸다.

  의사는 동네에서도 조금 소문이 나 있었다. 그 소문들은 여자들(부인.주부.아녀자) 입에 오르내리고 해서 결국 아내에게 이른 것이었지만 믿을 게 안된다는 사실을 나는 언제나 겪어서 알고 있었다. 전혀 다른 내용으로 입을 오르내린 게 전부였으며 진위 여부를 확실하게 하고 있지도 않은 소문에 불과한 것들로서 믿을 게 못되는 그런 종류의 것이라는 것을...

  여기서 그 내과를 찾아 가는 것은 그 전까지는 전혀 고려해보지 않았는데 내가 충대(충남대학병원)병원에 갔다 온 뒤로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였다. 하지만 최종적인 결정도 아니었다. 나는 진위여부에 대하여 그 때까지도 확실한 방향을 정하지 못하였고 계속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은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확실한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저녁에 걷기운동을 나가면서부터 건강이 호전되었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하지 았았었다. 하지만, 아내에게도 말했듯이,

  “이러다가 아무 곳에나 쓰러져서 몸을 가루지 못할지도 몰라...”

  그렇게 말했다. 사실 간질병자처럼 콕 쓰러져서 거동을 전혀 하지 못할 것같은 예감이 그때까지도 떠나지 않고 있었다. 최악의 경우를 상상해 본다면 출장 중에 중대한 신체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를 나는 종내 감추지 못했다. 아무래도 정상적이지 않은 건강의 위험한 상황을 직접 겪게 되면서 마치 첫 번째 구토 때문에 일어난 최악의 상황을 계속 떠 올렸으며 그런 일이 집에서가 아닌 낫선 외지에서 똑같은 상황을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감으로 주눅이 들어 있었는데 그것은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문제 같았다.

  종합진찰 결과 신체적으로 이상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혈압이 조금 높지만 다른 별다른 이상은 없으시네요!”

  최종적으로 진찰 결과를 내린 의사의 소견을 듣고 나는 이상하게 모든 게 명확하지 않은 결론을 믿을 수 없었다. 그래서 같은 병원에서 어지럼증에 대한 특진을 의횧게 된다.

  특진을 신청하고 이 틀 뒤에 나는 2시간씩이나 기다린 뒤에 여성 의사를 볼 수 있었다.

  이상한 징후를 발견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무척 조바심을 냈다.

  몸 그 때까지만 해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돌발이야! 여자가 유명한 의사라니...”

  왠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귀에서 소리가 나지 않으세요?”

  “나는 것도 같고 그렇지 않은 것도 같고... 모르겠어요!”

  나는 의사를 마주보며 말했다. 아내는 내 등 뒤에 서서 무끄러미 의사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진료실은 침대같은 기구가 하나 놓여 있고 그 앞에 컴퓨터가 올려져 있는 책상 앞에 키가 작고 매우 왜소한 30대 중반의 여성이 흰 가운을 입고 우리가 들어와 있는 것조차 거들떠 보지 않은 체 컴퓨터로 방금 진료한 내용을 기술하는 듯 했다.

  진료실이라고는 3평 남짓한 네모진 방 안이었다. 그방을 들어서는 출입문 밖에서는 번호표를 받아들고 진료를 계속하여 기다리는 대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곳에 대한 모든 사실들이 내게는 거짓말 같았다.

  “특진을 보는 의사 선생님은 유명하신 분으로... 어쩌고 저쩌고...”

  여자들의 말은 이럴 경우 너무나 화려한 사탕발림처럼 언어의 마술사들이었다. 보험 아주머니의 특이한 말씨가 더해져서 마치 그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면 모든 게 다 알 수 있다는 것처럼 어지럼증에 관한한 하계에서 유명하다는 그런 표현력을 구사하였는데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에 찾아 갔던 것이다.

  여기서 나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잡았지만 사실상 그 모은 것이 달라 보였다. 그 때의(두 번씩이나 쓰러진 것) 충격에서 해어나올 수 있는 방법중에 적어도 왜지에서 불시에 쓰러져서 드러눕는 불상사를 겪지 않기 위해서 신체적으로 불안한 요소를 확인해야만 했었다. 그런데 병명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어지럼증에 대한 특진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내용을 밝힐 수 없었다.

그렇다면 저녁마다 걷기운동을 했던 게 무엇보다 효과적이었지만 여전히 어지럼증의 원인을 찾을수 없었다. 그중에 고혈압약을 내과 병원에서 혈압기를 들이대고 확진을 받았는데 그것은 무리한 나의 요구에 못이긴 척 의사가 들었기 때문이었다.

  “고혈압이네요!”

  “혈압약을 먹어야 하나요?”
  “예! 이정도면 고혈압이니까요! 혈압약을 드셔야 합니다.”

  의사는 그나마 종합병원의 특진실보다는 나았다.

  ‘왜, 고가의 특집비를 지불하면서까지 대학병원에 찾아 갔었을까?’

 

사실무근임을 밝힌다. (다른 곳에 인용할 것)

  두 번씩이나 응급실 신세를 졌던 비슷한 어지럼증세. 응급실 진료.

  나는 봄 가을에 두 번의 병원 신세를 졌고 그 일로 인하여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한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그렇지만 적어도 그 사건이후 어떻게 해서든지 병명을 찾아내려고 각방으로 수소문을 한 뒤에 병원을 찾아 갔으며 걷기 운동을 병행하게 된다. 여기서 고혈압이라는 자체적인 진단을 내리고 직접 내과 병원을 찾아 갔는데 그 것은 부산의 명륜동 역에서 만난 사람에게 들은 풍월 때문이었다.

과자, 인스턴트식품, 아이스크림, 화학적인 인공 감미료가 첨가된 음식물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건강에 대한 우려. 비중.

  왜, 갑자기 건강을 생각하게 된 것일까? 

6. Fiction(픽션.허구.소설자료)1.

  힘들고 몸이 고달파도 돈벌이가 잘 된다면 모든 것을 감내하였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3억(이돈의 액수는 약간의 어패가 있다. 사장 동생의 거짓말같은 말을 다 믿지는 않겠지만)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지만 개업식이후 손님이 썰물처럼 빠져 나갔다. 파리가 날릴 정도로 한 두 명씩 찾아 오자 그만큼 스트레스가 치솟게 되고 결국에는 부부 싸움이 잦게 되었다. 책임추궁이 생기면서 서로를 헐뜻기에 이른다. 그리고 결국에는 처음 사업을 시작한 뒤에 자리가 좋아서 많은 돈을 벌었던 그 자리에 대한 미련에 휩싸인다.

  “왜, 우린 그 좋은 자리를 두고 이렇게 엉뚱하고도 나아지지 않는 곳을 이사했을까?”

  “글쎄, 내 말을 듣지...”

  아내의 말을 듣고 그는 핀잔을 준다.

  “뭐라고 내가 싫다고 했잖아. 밤늦게, 찾아오고 새벽에 문을 두드려서 물건을 찾는 손님들을 싫다고 했던 사람이 누구지? 그 때가 그래도 가장 좋았던 시절 같아!”

  그는 말을 끊고 생각에 잠겼는데 머릿속에 추억이 가득했다.

  아마도 그 당시에는 그토록 지겹고 혐오스럽던 사실들이 너무도 감격스러웠다.

  ‘왜 갑자기 부각되어 오면서 그리워지는 것일까?’

  그들은 싸움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곳으로 이사를 한 뒤에 가장 달라진 것은 방이 많아 진 것이었다. 내내 같은 장사를 하는 입장이었지만 그 당시의 환경과 지금은 180도 달랐다. 하지만 수입과 지출에서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났지만 결국에는 이득을 보는 것은 천지백관이었다. 그 당시에는 순이익이 많아서 남편은 여기저기 땅을 보러 다녔을 정도였다. 또한 농촌 사람들만을 상대하다보니 저당을 잡힐 것은 땅이었다. 그 을 몇 곳이나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하여야만 할 정도였는데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처지였지만 지나고 나서 바라볼 때 한결 잘했다는 생각이 날 정도로 지금으로서는 가장 큰 투자였고 다시없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그 땅을 처분하여 지금의 집을 구입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지 않은가! 만약 그 당시에 그것마저 없었다면 지금 부도 직전에 이르렀으리라!’

  하지만 속빈 강정이었다. 사람을 부리고 식당을 하고 있었지만 인건비가 많아서 지출이 컸다. 첫 달은 그럭저럭 수입을 올렸는데,

  “개업발이야! 그렇게 말할 정도로 이곳 중하위권의 소읍에서 매년 천 명씩의 인구가 줄고 있는데 사람이 늘어날 턱이 있겠어!”

  장사를 하지 않을 때는 그가 사람을 상대하여 밖으로 출장을 다니는 경우가 허다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식당을 하게 되면서 그렇지도 못했다. 늦게 일어 난 뒤 오후 늦게까지 식당에 남아 있어야만 했으므로 생활 패턴(방식)이 무척 바뀌었다.

7. 날씨가 며칠 포근하였다.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안개비가 내렸는데 김포의 Y.I로 출장을 갔다 왔다.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봄에 이르기 전에 보리를 심어야만 한다는 생각. 또한 내년에는 양파도 재배를 하여야만 한다. 모든 게 처음 재배를 해 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충분한 경험 뒤에 토지를 농사짓는 방법을 터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름진 토지를 만들 필요가 있었다. 좀더 고강도의 압축을 한 제품의 출시. 개발. 씹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의 개발. 입으로 씹어서 삼키는 방법. 마치 과자처럼 비스켓처럼...

그렇지만, 과자처럼 제품을 만들 때 과연 고가품의 제품을 판매하여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을까? 고농도의 제품을 만든다.

8. 외가집의 환경이 좋아 지게 된 것.

  산비탈을 돌고 돌아서 오르던 고바위 길. 그곳을 더음고 올라서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마치 숲을 더음는 손길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흑석리를 넘어서 이모네 집에 가던 것. 외가의 전경은 결코 낫설지가 않았다. 그런데 그곳을 떠나서 쫒기듯이 지내는 작은 외삼촌들을 나는 탐탁치가 않았었다. 

9. 작업 환경의 개선. 공장의 분위기를 쇄신하는 것.

  축사에 대한 작업장을 개선하여 제약회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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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