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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3년의 계획

2013.01.07 08:42

文學 조회 수:23234

계산년의 2013년도의 새해부터는 새로운 계획을 세워본다. 

 

1. 수입과 지출을 계획적으로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 현금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아마도 작년 한 해 처럼 어려운 적이 있었던가! 지출이 너무 많아서 무척 힘들었는데 그 중 가장 큰 상황부터 나열해 보자!

 

 1. 

자동차의 구입이었다. 엔진이 고장나서 중고 자동차(1톤 화물차)를 구입하게 되었다.

600만원에 구입한 내용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0599

 2.

군서의 토지 구입. 520만원

 3.

가구 공장의 세입자가 나간 것. 500만원을 보증금을 지급했다. 

 4.

2012년 월말에 2기 부가세를 만들기 위해서 각종 자재와 부가세를 끊어서 자료를 맞춤. 500만원 정도. 물론 부가세는 나중에 환급받을 수 있고 미리 거래처에서 받은 것도 있슴. 

 5.

청성면 가평리의 토지 구입. 450만원

 

  2012년도 12월은 500만원에 가까운 자금을 부가세를 만들기 위해 기계 부속품들을 구입하는데 지출하고 말았다. 물론 부가세는 모두 기계를 납품하고 세금을 상대쪽에서 받아야만 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다.

  현금화의 확보는 그만큼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활패턴을 갖을 필요가 있었는데 그것은 지출이 많았던 관계로 작년 한 해는 너무 어려운 자금 상황을 겪었다.

  그래서 올 한 해는 그런 어려움을 상기하고 싶지가 않았다. 어떻게 해서든지 지금력을 확보하여 미리 그것으로 지출을 결정할 수 있게 노력을 할 것이다. 아마도 예산을 확보한 뒤에 지출을 하는 계획적인 생활(?).

 

 1.

보리순의 재배를 확대하는 것

 2.

문산. 경산에서 의뢰를 받은 '복수나이프 절단 기계 (?)'의 연구.

 3.

CNC. 조각 기계의 연구.

 4.

집 건물 외벽의 수리.

 5.

50세에 들어서면서...(고혈압) 라는 책을 출간하는 것.

 

 

 2. 최소한 1년에 한 권의 책을 출간하자!

  아들의 대학 졸업(1년 뒤) 이후에나 책을 출간 할까? 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정리하여 책을 출간하자!' 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내일은 어떻게 돌지 모른다는 우려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은,

' 하루에 얼마만큼 책을 출간하는 일에 정진하는냐?' 가 관건이었다. 이것은 노력의 모두가 이 일환에 속해 있게 된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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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