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3년의 계획

2013.01.07 08:42

文學 조회 수:23242

계산년의 2013년도의 새해부터는 새로운 계획을 세워본다. 

 

1. 수입과 지출을 계획적으로 하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 현금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아마도 작년 한 해 처럼 어려운 적이 있었던가! 지출이 너무 많아서 무척 힘들었는데 그 중 가장 큰 상황부터 나열해 보자!

 

 1. 

자동차의 구입이었다. 엔진이 고장나서 중고 자동차(1톤 화물차)를 구입하게 되었다.

600만원에 구입한 내용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0599

 2.

군서의 토지 구입. 520만원

 3.

가구 공장의 세입자가 나간 것. 500만원을 보증금을 지급했다. 

 4.

2012년 월말에 2기 부가세를 만들기 위해서 각종 자재와 부가세를 끊어서 자료를 맞춤. 500만원 정도. 물론 부가세는 나중에 환급받을 수 있고 미리 거래처에서 받은 것도 있슴. 

 5.

청성면 가평리의 토지 구입. 450만원

 

  2012년도 12월은 500만원에 가까운 자금을 부가세를 만들기 위해 기계 부속품들을 구입하는데 지출하고 말았다. 물론 부가세는 모두 기계를 납품하고 세금을 상대쪽에서 받아야만 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다.

  현금화의 확보는 그만큼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활패턴을 갖을 필요가 있었는데 그것은 지출이 많았던 관계로 작년 한 해는 너무 어려운 자금 상황을 겪었다.

  그래서 올 한 해는 그런 어려움을 상기하고 싶지가 않았다. 어떻게 해서든지 지금력을 확보하여 미리 그것으로 지출을 결정할 수 있게 노력을 할 것이다. 아마도 예산을 확보한 뒤에 지출을 하는 계획적인 생활(?).

 

 1.

보리순의 재배를 확대하는 것

 2.

문산. 경산에서 의뢰를 받은 '복수나이프 절단 기계 (?)'의 연구.

 3.

CNC. 조각 기계의 연구.

 4.

집 건물 외벽의 수리.

 5.

50세에 들어서면서...(고혈압) 라는 책을 출간하는 것.

 

 

 2. 최소한 1년에 한 권의 책을 출간하자!

  아들의 대학 졸업(1년 뒤) 이후에나 책을 출간 할까? 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정리하여 책을 출간하자!' 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내일은 어떻게 돌지 모른다는 우려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은,

' 하루에 얼마만큼 책을 출간하는 일에 정진하는냐?' 가 관건이었다. 이것은 노력의 모두가 이 일환에 속해 있게 된다는 뜻이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9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9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4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14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85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5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9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93 0
5437 마늘밭에서... (2) file 文學 2011.11.21 3730 0
5436 마늘밭에서... (3) file 文學 2011.11.27 3837 0
5435 야간 잔업 시간에 기계 부속품을 가공한다. 文學 2011.11.28 4179 0
5434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文學 2011.12.01 3934 0
5433 너무나 많은 일거리가 한꺼번에 들어 왔다. 文學 2011.12.03 4207 0
5432 올 한 해, 내게 무엇이 그토록 바쁘게 했나? file 文學 2011.12.05 3160 0
5431 연속적으로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1.12.05 4341 0
5430 타협 file 文學 2013.04.20 2820 0
5429 기계 만드는 일이 바빠서 이틀에 한 번씩 걷기 운동을 나간다. 文學 2011.12.06 4376 0
5428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文學 2011.12.07 4025 0
5427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file 文學 2011.12.09 4468 0
5426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2) file 文學 2011.12.09 4295 0
5425 생각 모음 (130) 文學 2011.12.11 4491 0
5424 다음 책의 구상 文學 2011.12.11 4336 0
5423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文學 2011.12.17 4017 0
5422 방법론 文學 2011.12.17 4358 0
5421 기계 납기를 연기하였다. 文學 2011.12.19 4377 0
5420 최종적인 마무리 중에... 文學 2011.12.20 4266 0
5419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文學 2011.12.22 3656 0
5418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file 文學 2011.12.25 4386 0
5417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file 文學 2012.01.01 3660 0
5416 새 해들어서면서... 文學 2012.01.03 4189 0
5415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7) file 文學 2012.01.06 4217 0
5414 인과응보 文學 2012.01.14 4266 0
5413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文學 2012.01.17 4754 0
5412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file 文學 2012.01.20 4628 0
5411 어긋난 인생 file 文學 2012.01.25 3322 0
5410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file 文學 2012.01.29 3745 0
5409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2.01.30 0 0
5408 김포 G.J secret 文學 2012.01.31 0 0
5407 기계 뚜껑의 주문 file 文學 2012.02.07 3909 0
5406 화면 수정 file 文學 2013.04.20 2778 0
5405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文學 2012.02.23 4018 0
5404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文學 2012.03.02 4372 0
5403 올 해의 계획 文學 2012.03.04 4745 0
5402 밀양 출장 secret 文學 2012.03.04 3015 0
5401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file 文學 2012.03.09 3860 0
5400 어제는 꽃 배달 서비스로 꽃을 양주시의 개업 공장에 보냈다. file 文學 2012.03.11 4160 0
5399 오늘 출장 file 文學 2012.03.19 3832 0
5398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文學 2012.03.25 4065 0
5397 며칠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文學 2012.03.26 4144 0
5396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文學 2012.03.27 3464 0
5395 오토케드를 배우면서... 文學 2012.03.27 4121 0
5394 대구 출장 (24) 文學 2012.12.06 3462 0
5393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나가는 법 文學 2012.12.07 3235 0
5392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文學 2012.12.07 3228 0
5391 하루의 계획 文學 2012.12.07 3367 0
5390 나날이 새롭다. (논쟁) [1] 文學 2012.12.07 2903 0
5389 약속과 비약속의 차이 文學 2012.12.07 3550 0
5388 성환 출장 文學 2012.12.07 345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