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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서버 컴퓨터가 먹통이 되어...
2012.12.02 09:15
2012년 3월 27일부터 11월 까지 서버의 내용을 잃었다.
현재로서는 다른 노트북 컴퓨터로 복구를 했지만 백업한 내용이 오래 3월 27일이었다.
어젯밤 4시 가까워서야 겨우 복구를 할 수 있었다. 오랫만에 리눅스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보니 낫설었다.
서버로 사용하던 컴퓨터가 소음이 심하여 2층에 내려다 놓았었다. 그러다보니 차가운 방에 가 있기가 싫어서 백업에 등한시 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것을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겪게 되었는데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 로그인을 하지 못하여 컴퓨터를 껐던 게 가장 큰 실책같았다. 다시 켜지지 않았다. 해킹을 당하여 커널이 뚫린 것 같았다.
그렇다면 그 동안 자료는 모두 분실 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불행중 다행인 것은 카페에 절반 정도는 들어 있다는 점이었다. 하나씩 옮겨와야겠지만 천만 다행이었다. 또한 아직 서버 컴퓨터를 복구하는 노력을 시도해 볼 것이다.
3월27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내용을 모두 고장난 리눅스 노트북 컴퓨터에 갖고 있었지만 부팅이 되지을 않아서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부팅이 되지 않으니 빼낼 방법이 없지만,
'하드디스크를 외장하드로 전환을 시켜서 읽어 들이게 되면 불러올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입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부팅이 되지 않는 노트북 컴퓨터의 자료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게 그것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시도는 해 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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