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자동차 ( 연료 휠타 )

2012.03.23 23:43

文學 조회 수:1445

연료 휠타

연료 필타

1. 비행기의 좌석처럼 편안하다.

2. 안락함. 그렇지만 의자가 낡았다. 실밥이 터지고 헐어서 겉이 떨어져 있엇다.

3. 한가지 흠은 기름을 많이 먹는 하마라는 점이었다. 먼저차와 비교하였을 때 더 든다. 대구를 갔다오는데 기름 게이지의 눈금이 두 눈금(모두 4개)나 들었다. 기름 탱크에 말짜리 기름통 두 개를 넣고 갔었다. 다음 날에는 기름을 11만원어치를 보충하여 가득 넣고(만땅?) 다시 갖다 왔었는데 차를 전날 고쳐서 그런지(파워쪽 배관파이프 교체) 아니면 안전운행(시속80km) 조금 나았다.

4. 대구에서 점심을 얻어 먹지도 못했다. 짬봉 전문점에서 7,000원어치 해물짬뽕(6,000+밥 1,000) 을 사 먹었다. 성서 공단 IC 반대쪽 입구쪽에 있는...

5. 카센타에서 (다른 사람의 삶)

6. 다시금 나는 다지털 카메라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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