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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혈압을 낮추는 식물성 음식물들

2011.11.28 10:29

文學 조회 수:2400

지금까지는 배추잎을 분말 가루로 만들어 먹고 있지만 혈압은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점심때만 녹심발라스라는 제품을 한 포 먹었는데 이상하게 그 때만 혈압이 떨어졌다. 그렇다면 그 제품에 포함된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구지뽕나무 잎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기는 해도 증명할 수 있지 못했다.

  두 번째로는 보리싹이 좋아고 하여 2주 전에 밭에 심어 두 골을 만들어 뿌려 놓았었다. 싹이 트고 있는 것을 엇그저께 토요일 밭에 가서 마늘을 심고 울타리를 치면서 확인하였지만 아직 녹즙으로 만들어 먹어보지는 못했으므로 확실한 것을 알지 못하겠다. 

  세 번째로는 1시간 30분씩 밤에 걷기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을 하면 다음 날에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다던가 피곤하면 역효과가 나기도 해서 조금은 선호하지는 않는다. 알맞게 운동을 할 필요가 있었다.  요즘은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만 어쨌튼 운동을 하는 것은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체질은 순식간에 악화된다. 2년전에 어지럼증으로 봄 가을 두 번 쓰러졌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으리라!  

 

  혈압약을 먹지 않고 식물성 음식을 생즙으로 만들어 분말로 섭취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식물을 찾아 내는 것을 지금은 과제로 삼을 필요가 있었다. 그만큼 절실했다. 혈압기로 측정된 혈압이 높아지게 나오면 더욱 그렇게 조급한 심정이 되는 것이다. 

 

양파. 신선초. 보리 순. 구지뽕나무잎.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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