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원하는 게 멈니까?

2011.10.02 13:39

文學 조회 수:3680

원하는게 뭡니까?

 

(옥션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입했었는데 사진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반품을 하였더니 6,000원의 택배비를 부담하지 않으면 환불해 주지 않겠다고 해서 그 돈을 송금했다. 그리고 다시 그 상품이 올라와 있어서 찾아 보았더니 사진이 바뀌어 있는 것이여서 조금은 안심을 하고 문의 글에 글을 썼더니 상품을 지워버리고 다시 올렸는데 옥션의 내가 올릴 문의 글에는 답글 내용이 올라와 있었다. 그 내용이 참으로 어이 없었다. "니 미~~~~" 그래서 네이버 메일이 판매자의 확인 내용에 올라와 있었으므로 메일을 썼더니 답글이 왔는데 이 또한 한심할 정도였다. "원하는게 뭡니까?" 다시 아래와 같이 메일을 써서 보냈는데 메일을 거절로 해 놓았는지 거절 통보가 왔으므로 이곳에 적을 수 밖에 없었다.)

 

1. 첫 째, 우선 옥션에서 올려놓은 제품의 사진을 수정하지 않았으면 옥션에 문제를 제기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사진이 전혀 맞지를 않아서 다른 사람이 나처럼 잘못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지요.

 

2. 두번째, 인터넷의 에티켓이요!

   내가 제품 문의 난에 좋은 뜻으로 적은 글에 대한 답글이,

   "  니   미 ~~~~~~~ "라고 쓰지 않았소!

Nonameh30.jpg

 Nonameh31.jpg

 Nonameh32.jpg

 

3. 세 번째, 인터넷 쇼핑몰 사업인데...

  정직함을 최선으로 삼고 사업을 운영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요!

  내가 A(편의상 그렇게 부름)가 올린 다른 상품들을 살펴 보았는데 그 이유는 그래도 구입할 수 있으면 구입하려는 의도에서였소. 물론 안팔아줘도 그만이라고 하겠지만...

4. 넷째, 인터넷의 애티켓이요!

  '말 한 마디에 천냥을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지 않소.

  인터넷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을 해서 쓰겠소?

  내 생각은 그렇소. 자신이 한 말은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이 올린 상점에 올라온 글로서 만약에 지워지지 않고 그냥 둔 체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자신의 체면을 깍는 말이되지 않을까요? 그런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자체가 바로 좋지 않은 의도라고 생각이 되는데... 오히려 내가 물건을 구입했고 되려 택배비를 변상하였는데 도데체 잘못이 뭐요?

  그리고 그런 욕지거리까지 들을 수 있을만큼 잘못한 겁니까?

  나는 사실 사진을 잘못 계시하여 손해를 본 것에 대하여 전혀 후회한 적이 없소. 왜냐하면 그만한 지불을 각오했었으니까?

  3만원이라는 구입대금을 환불 받을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했었소.

  애초에 그런 뜻으로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판단을 했었으므로... 하지만 그것은 좋은 결과는 되지 않겠지요!

  나는 속았다는 생각을 두고두고 할테니까? 만약 귀찮아서 환불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말이지요!

  그러나, 나는 지성인이요!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는....

  그럲다면 내가 내린 결정은 환불이었고 그런 사진을 올린 중원정보를 고발하여야만 했을 거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겠소?

  사진을 다시 수정하여 올린 것은 잘 했다른 생각이 들지 않소?

  만약 그렇지 않았으면 나는 옥션에 이의를 제기하였을 거니까!

 

어제 새벽 4시에 부산에 출장 나갔다가 오후 7시에 집에 도착하였지요! 아침저녁 무척 쌀쌀 맞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기 바랍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도록 기원해 드리지요! 돈을 많이 벌고 사업에 성공하려면 정직함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앞으로 좋은 물건 올라오면 구입하려고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얼굴, 좋은 마음으로 웃고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0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9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1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6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9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8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7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0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08 0
1142 건축물의 구조 file 文學 2015.07.10 5636 0
1141 생각 모음 (194) 文學 2014.06.17 676 0
1140 때늦은 네비케이션의 구입에 대하여... [1] file 文學 2014.06.16 1061 0
1139 2018년 12월 5일 전주출장 file 文學 2018.12.07 128 0
1138 여러가지 상념 文學 2018.12.08 103 0
1137 모자(母子) 관계 [1] file 文學 2014.06.16 721 0
1136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文學 2014.06.15 912 0
1135 서울 출장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文學 2014.06.15 799 0
1134 재활병원에서... [1] file 文學 2014.06.14 957 0
1133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3 911 0
1132 재활 병원을 지정한 뒤에 예약을 하자! file 文學 2014.06.13 1084 0
1131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친를 간병하기 위해... file 文學 2014.06.12 1343 0
1130 2014년 6월 11일 ( 알찬 속과 빈강정의 차이) 文學 2014.06.11 911 0
1129 경동맥 협착증 [2] 文學 2014.06.11 768 0
1128 뇌졸증의 휴유증 [1] 文學 2014.06.10 978 0
1127 병원의 이중성 文學 2014.06.10 877 0
1126 모친의 뇌경색과 휴우증 文學 2014.06.09 1098 0
1125 대구 출장 文學 2014.06.09 803 0
1124 모친이 입원한 병원에서... 文學 2014.06.09 922 0
1123 부모의 뇌경색과 자식들의 간병 (2) [3] 文學 2014.06.08 2053 0
1122 2014년 6월 7일 토요일 文學 2014.06.07 827 0
1121 아침운동 (3) 文學 2014.06.07 861 0
1120 간병에 대한 통찰 文學 2014.06.06 814 0
1119 효에 대한 관찰 文學 2014.06.06 837 0
1118 규칙적인 생활에 리듬이 깨지는 이유 文學 2014.06.06 832 0
1117 1. 부모 자식간의 관계 secret 文學 2014.06.05 0 0
1116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에 대하여... [1] 文學 2014.06.05 900 0
1115 모친의 뇌경색과 6.4 지방 선거 file 文學 2014.06.04 1017 0
1114 모친의 뇌경색과 그로 인한 간병에 대한 통찰 文學 2014.06.04 986 0
1113 병원을 옮기면서... file 文學 2014.06.03 861 0
1112 2014년 6월 2일 월요일 文學 2014.06.03 960 0
1111 양파를 캐면서... (2) 文學 2014.06.01 763 0
1110 양파를 캐면서... (2) 文學 2014.06.01 741 0
1109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文學 2014.05.31 768 0
1108 드디어 양파를 캐다. 文學 2014.05.31 911 0
1107 스프링쿨러를 옥상에 설치 文學 2014.05.31 1181 0
1106 여름이 겨울보다 더 좋은 이유 文學 2014.05.30 852 0
1105 인터넷 전화기의 교체 文學 2014.05.30 1422 0
1104 실타래처럼 긴 자신의 여로에 대한 해답(해법?) 文學 2014.05.30 959 0
1103 습관 文學 2014.05.22 869 0
1102 옻 순을 먹으면서... (2) 文學 2014.05.02 952 0
1101 떡 티밥 文學 2014.05.01 1378 0
1100 구읍의 밭에서... file 文學 2014.05.03 881 0
1099 사업적인 스트레스와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하면서... (2) 文學 2014.04.30 888 0
1098 생각 모음 (199) secret 文學 2014.05.07 0 0
1097 비교 [1] 文學 2014.04.30 817 0
1096 왜, 악조건에서 좋은 글이 나오는가! file 文學 2014.05.15 988 0
1095 옻 나무 (2) 文學 2014.05.20 1226 0
1094 기대에 대하여... 文學 2014.05.19 845 0
1093 옻 나무 文學 2014.05.19 1106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