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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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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글을 쓴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었다.

 단지 글만으로 생활을 할 수 없었으므로 직업적인 다른 방편을 갖고 있으며 그 직업적인 계기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 놓은 노트북은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진지한 생각을 쓸 수 있는 것이고... 틈틈히 새각이 떠오를 때마다 나는 글을 쓰려고 한다. 그렇지만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고 짧은 문장을 옮겨 적는 것에 그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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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