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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2011.07.09 08:54

文學 조회 수:4401

 Nonams47.jpg

-위의 내용은 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또한 전체를 복사하여 링크할 수 없어서 캡쳐하여 인용하였습니다.

인용한 주소---> http://news.hankooki.com/photoi/photo_view.php?m_page=10&gisa_id=00110140&cate_code=0105&page=&sp_code 

 

 

우리는 이 시대 가슴 깊이 슬픔과 절망으로 통곡하는 아픔을 봅니다.

꽃다운 젊은 나이에 지원 입대하여 같은 부대의 전우에게 죽음을 당한 그 죄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이 죄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너와 아들이며 조국의 젊은 이들이기에 함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 피끓는 젊은이가 조국을 위해 스스로 자원 입대한 용기를 이렇게 불운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19세 때 해병대에 입대하여 많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던 30년 전의 군생활은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귀신 잡는 해병.

라잇라잇 차차차!

 

그래서 해병대에 지원 입대한 젊은이들이 산화한 그 순간이 아픔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꽃다운 20대의 나이에 산화한 젊은이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Noname344.jpg

 

1979년 4월 10일경 나는 진해 훈련소에 입대를 하였었다. 그 당시에는 포항 제 1사단이 아닌 진해 훈련소에서 해군 입대자들과 함께 입영 후에 서로 편을 가르 듯이 다른 막사에서 다르게 썼었다. 4주간의 전반기 훈련을 마치고 포항으로 열차를 타고 이동을 한 뒤에 후반기 훈련소 마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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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