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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밤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섭니다. .

2011.07.06 20:16

文學 조회 수:4809

밤 11시에는 날씨가 싸늘하기까지 합니다.
1시간 동안 걷는데 대략 2km 왕복 4km 네요! 이렇게 걷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압이 올라 갑니다. 52세의 나이 탓이지요! 그래서 매일 걷기 운동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 의외의 일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혈관이 막히지 않게 매일 운동을 하는 게 생활화해야만 뇌출혈, 뇌종증에 걸리지 않으니까요? 이런 느낌, 이런 생활, 그리고 이런 고민을 갖고 저녁에는 또한 나름대로의 내 시간을 갖고저 합니다.
그게 바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주간에는 바쁜 일상이여서 그것이 밥에도 연속이었습니다. 기계 만드는 직업을 갖고 생활의 대부분을 그 일에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밤 11시에 끝내고 걷기 운동을 나가면 할애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겠지요!
왜 젊어서 고생을 하지 않나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면 나름대로 더 시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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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