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상념의 바다

2011.05.27 13:43

文學 조회 수:4674

마치 모든 것이 막혀 버린 것만 같다.

소통하지 않고 있으므로 흐름이 없다.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주문 물량이 많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였다.

그렇지만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음 예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지금의 기계 작업이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는 문제에 막혀 버린 체 미궁속을 헤매는 것처럼 시간만 계속 연기를 하다보니 이제는 진력이 났다.

'진력이 났다.'는 표현이 맞는 말일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6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6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6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2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8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6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3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7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63 0
2836 마술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2017. 5. 12) 文學 2017.05.17 94 0
2835 갑부가 된 사유 2016.12.19. 文學 2016.12.22 94 0
2834 일요일인 오늘 계획 2017년 2월 19일(일) 文學 2017.02.21 94 0
2833 젊었을 때는 잠이 많았었는데... 文學 2016.10.05 94 0
2832 네이버 카페에서 다움 카페에로 글 쓰는 곳을 바꿉니다. 文學 2021.10.07 94 0
283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8) 文學 2022.10.21 93 0
283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文學 2022.10.06 93 0
2829 장마 전선과 농사 일 *** 文學 2022.06.21 93 0
2828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3 0
2827 경산 출장 (55) [1] 文學 2022.03.02 93 0
2826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文學 2021.08.27 93 0
2825 글 쓰는 작업 (5) 2021.1.19 文學 2021.01.20 93 0
2824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2823 출장을 나가는 날의 분주함에 대하여... [1] secret 文學 2020.08.06 93 0
2822 감자를 캐며. ..(7월 3일) file 文學 2020.07.07 93 0
2821 문제의 해결점 (2)) file 文學 2020.06.06 93 0
2820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文學 2020.05.27 93 0
2819 대전으로 탁구 치러 갔던 이유. 文學 2020.05.10 93 0
2818 당진 출장 file 文學 2020.04.05 93 0
2817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3) 文學 2019.11.28 93 0
2816 대구 출장 (102) file 文學 2019.11.01 93 0
2815 심기일전 文學 2019.09.23 93 0
2814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file 文學 2019.09.23 93 0
2813 경기도 광주 출장 (2) 文學 2019.08.14 93 0
2812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file 文學 2019.07.09 93 0
2811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위기의 분류) 文學 2019.03.06 93 0
2810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4) file 文學 2019.02.11 93 0
2809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文學 2019.01.04 93 0
2808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2) 文學 2018.12.14 93 0
2807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을 하면서... 文學 2018.12.09 93 0
2806 일요일 하루 文學 2018.11.12 93 0
2805 생활 습관의 변화 文學 2018.07.16 93 0
2804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93 0
2803 노력과 게으름의 차이 文學 2017.11.21 93 0
2802 과로와 몸 상태 文學 2017.10.24 93 0
2801 취침과 아침 기상의 연관성에 대한 해석 2017.04.25 文學 2017.05.08 93 0
2800 새로운 결심 (2) 2월 6일 文學 2017.02.07 93 0
2799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을 보면서... (2016. 12. 23. 금) 文學 2016.12.27 93 0
2798 독감에 시달리면서 (12월 18일 일요일) 文學 2016.12.18 93 0
2797 대립 (2) 文學 2016.08.20 93 0
2796 달밤의 체조 文學 2015.07.10 93 0
2795 부도 이후... 文學 2015.04.10 93 0
2794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文學 2015.01.13 93 0
2793 우연을 가장한 모순 8/20 文學 2022.09.20 92 0
279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文學 2022.05.18 92 0
2791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 가는 날 文學 2022.03.19 92 0
2790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9) 文學 2021.11.11 92 0
2789 4K TV (3) 文學 2021.09.15 92 0
2788 잠깐의 여유 文學 2021.07.18 92 0
2787 미지의 개척지 2021.1.6 文學 2021.01.20 9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