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복사기 임대업을 한다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2011.04.01 19:13
복사기 인대업을 한다는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대뜸 전화가 왔는데 복사기 임대업을 한다고 자신을 소개하고는 부품을 저렴하게 공급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오늘 「날아가는 오리 3(동화)」의 견본을 한 권 뽑기 위해 복사기로 인쇄를 해 본다. 후반부를 마무리 짓지 못하여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내용을 다시 책 한권으로 만들기 위해 오전을 복사기를 이용하여 인쇄를 하는데 여러 차례 종이가 걸렸다. 80g 모조지여서 밀어내는 중에 구부러지거나 정착기를 빠려나가면서 에러가 생기는 탓이다. 나는 복사기의 정착기 부분에서 종이의 힘으로 센서를 건들게 되는 부분이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던가 센서를 밀어내지 못하는 것을 무척 달가워하지 않았었다. 캐논 irc3200의 정착기 뒤부분에 달려 있는 센서부분이 감지하는 것이 잘 되지 않은 탓이었다. 종이의 힘으로 밀어내지 못하던가 다시 복구가 되지 않았엇다. 센서와 연결된 장치가 작동되지 않는 것은 프라스틱으로 된 클행크 부분이 열로 인하여 탄력성이 떨어지다 보니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현상을 그동안 여러 차례 보았었다. 이 부분을 나는 심히 후려해 왔었는데 자꾸만 에러를 만들어서 용지가 걸리곤 했었다. 책 한권 분량을 복사하는데 무려 열 번 가까이 용지가 걸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3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33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2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8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48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2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00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92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3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25 | 0 |
2822 | 4k 모니터 (4) | 文學 | 2020.01.31 | 93 | 0 |
2821 |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3) | 文學 | 2019.11.28 | 93 | 0 |
2820 | 대구 출장 (102) | 文學 | 2019.11.01 | 93 | 0 |
2819 | 올 해 수확이 무엇인가! (2) [1] | 文學 | 2019.10.11 | 93 | 0 |
2818 | 심기일전 | 文學 | 2019.09.23 | 93 | 0 |
2817 |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 文學 | 2019.09.23 | 93 | 0 |
2816 |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 文學 | 2019.09.10 | 93 | 0 |
2815 | 경기도 광주 출장 (2) | 文學 | 2019.08.14 | 93 | 0 |
2814 |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 文學 | 2019.07.09 | 93 | 0 |
2813 |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위기의 분류) | 文學 | 2019.03.06 | 93 | 0 |
2812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 文學 | 2019.02.19 | 93 | 0 |
2811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4) | 文學 | 2019.02.11 | 93 | 0 |
2810 |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 文學 | 2019.01.04 | 93 | 0 |
2809 |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수정 작업 (2) | 文學 | 2018.12.14 | 93 | 0 |
2808 | 생활 습관의 변화 | 文學 | 2018.07.16 | 93 | 0 |
2807 |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 文學 | 2018.07.10 | 93 | 0 |
2806 | 노력과 게으름의 차이 | 文學 | 2017.11.21 | 93 | 0 |
2805 | 과로와 몸 상태 | 文學 | 2017.10.24 | 93 | 0 |
2804 | 취침과 아침 기상의 연관성에 대한 해석 2017.04.25 | 文學 | 2017.05.08 | 93 | 0 |
2803 |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을 보면서... (2016. 12. 23. 금) | 文學 | 2016.12.27 | 93 | 0 |
2802 | 독감에 시달리면서 (12월 18일 일요일) | 文學 | 2016.12.18 | 93 | 0 |
2801 | 대립 (2) | 文學 | 2016.08.20 | 93 | 0 |
2800 | 달밤의 체조 | 文學 | 2015.07.10 | 93 | 0 |
2799 | 부도 이후... | 文學 | 2015.04.10 | 93 | 0 |
2798 | 콩 수확을 하면서... (2) *** | 文學 | 2022.11.07 | 92 | 0 |
2797 | 우연을 가장한 모순 8/20 | 文學 | 2022.09.20 | 92 | 0 |
279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 文學 | 2022.05.18 | 92 | 0 |
2795 | 경산 출장 (55) [1] | 文學 | 2022.03.02 | 92 | 0 |
2794 |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9) | 文學 | 2021.11.11 | 92 | 0 |
2793 | 잠깐의 여유 | 文學 | 2021.07.18 | 92 | 0 |
2792 | 미지의 개척지 2021.1.6 | 文學 | 2021.01.20 | 92 | 0 |
2791 | 안과 밖 (5) 2020.11.14 | 文學 | 2021.01.18 | 92 | 0 |
2790 | 비능률적인 작업 2020.11.10 | 文學 | 2021.01.18 | 92 | 0 |
2789 | 감자를 캐며. ..(7월 3일) | 文學 | 2020.07.07 | 92 | 0 |
2788 |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 文學 | 2020.05.27 | 92 | 0 |
2787 | 체육지도자 필기 시험 잠정 연기 (국민 체육 진흥 공단 제공) | 文學 | 2020.04.08 | 92 | 0 |
2786 | 건강에 대한 견해 | 文學 | 2020.04.27 | 92 | 0 |
2785 | 과로와 휴식 ( 생각 모음 ) [1] | 文學 | 2019.12.09 | 92 | 0 |
2784 |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 文學 | 2019.09.10 | 92 | 0 |
2783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文學 | 2019.08.29 | 92 | 0 |
2782 | 19인치 구형 모니터의 재사용 | 文學 | 2019.08.02 | 92 | 0 |
2781 | 여러가지 판단 (2) | 文學 | 2019.04.24 | 92 | 0 |
2780 |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 文學 | 2018.07.27 | 92 | 0 |
2779 |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 文學 | 2018.05.04 | 92 | 0 |
2778 | 대구 출장 (106) | 文學 | 2018.02.26 | 92 | 0 |
2777 | 탁구 정기모임에 관한 통찰 | 文學 | 2017.12.03 | 92 | 0 |
2776 | 출장에서 돌아 온 하루 | 文學 | 2017.08.31 | 92 | 0 |
2775 |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2) 상단부분 | 文學 | 2017.05.28 | 92 | 0 |
2774 | 명절, 동생, 윳놀이, 그리고 노래방 (2017.01.28 00:18) | 文學 | 2017.02.01 | 92 | 0 |
2773 | 묵은 해를 보내면서... 2016. 12. 31. | 文學 | 2017.01.02 | 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