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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낮에 용접을 해서 눈이 아프다.

2011.03.20 01:43

文學 조회 수:6361

오전에 동이면에서 경운기를 갖고 왔는데 짐칸이 낮아서 높여 누고 6만원을 받았다. 그렇지만 몇 시간에 거쳐 작업한 비용으로는 너무 적은 액수였지만 터무니 없이 수고비를 받아낼 수 없는 일이었다. 이곳은 농사를 짓는 곳이 태반이었고 그들은 수입이 너무 적은 농사꾼이었으므로...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영화 두 편을 봤는데 자꾸만 눈물이 난다. 낮에 용접한 것 때문이다. 감동적인 영화 두편...

내가 쓰는 글도 그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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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