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어젯밤에는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갔었다.
2011.03.01 08:43
생각 모음 (116)
어젯밤에는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갔었다.
밤 늦게 걷기 운동을 나가게 되는 것은 일을 하던가 컴퓨터를 하다가 시간을 잊었었기 때문이었다. 어제는 올렛에서 열화 두 편을 보다가 시간을 잊었다.
그리고는 잠자리에 드는데 심하게 걸어갔다 왔기 때문일까? 이불에 눞는 순간 아찔한 현기증이 치솟는다.
머리를 만져 보았는데 열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현지증은 무엇 때문일까?
2년전에 어지럼증으로 쓰러졌을 때의 그 증상과 같은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왜, 현기증은 모두 똑같이 느껴지는 것일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0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3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35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4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27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6 | 0 |
3254 |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현상들 *** | 文學 | 2024.03.20 | 15 | 0 |
3253 |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 文學 | 2018.09.23 | 84 | 0 |
3252 | 출장 중에... (2018. 7. 11.) | 文學 | 2018.09.23 | 81 | 0 |
3251 | 추석 명절의 의미 | 文學 | 2018.09.25 | 65 | 0 |
3250 | 환절기 | 文學 | 2018.09.26 | 79 | 0 |
3249 |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 文學 | 2018.09.28 | 67 | 0 |
3248 |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9.28 | 210 | 0 |
3247 |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 文學 | 2018.09.29 | 101 | 0 |
3246 |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 文學 | 2018.09.30 | 41 | 0 |
3245 |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 文學 | 2018.10.02 | 296 | 0 |
3244 |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 文學 | 2018.10.03 | 280 | 0 |
3243 |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 文學 | 2018.10.04 | 97 | 0 |
3242 |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 文學 | 2018.10.05 | 43 | 0 |
3241 |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 文學 | 2018.10.05 | 61 | 0 |
3240 |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 文學 | 2018.10.05 | 108 | 0 |
3239 |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 文學 | 2018.10.06 | 24 | 0 |
3238 |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 文學 | 2018.10.08 | 45 | 0 |
3237 | 탁구 클럽 밴드에서... | 文學 | 2018.10.08 | 133 | 0 |
3236 | 다시 시작 된 월요일 | 文學 | 2018.10.08 | 69 | 0 |
3235 | 두서없이 쓰는 글 | 文學 | 2018.10.09 | 82 | 0 |
3234 | 탁구 레슨 7번째... | 文學 | 2018.10.10 | 154 | 0 |
3233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文學 | 2018.10.10 | 73 | 0 |
3232 | 애환 | 文學 | 2018.10.11 | 87 | 0 |
3231 |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 文學 | 2018.10.12 | 135 | 0 |
3230 | 용암사 운해 | 文學 | 2018.10.13 | 77 | 0 |
3229 |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 文學 | 2018.10.15 | 51 | 0 |
3228 |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 文學 | 2018.10.15 | 98 | 0 |
3227 |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 文學 | 2018.10.16 | 34 | 0 |
3226 |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 文學 | 2018.10.17 | 105 | 0 |
3225 |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 文學 | 2018.10.19 | 158 | 0 |
3224 | 올 해가 저물기 전에... | 文學 | 2018.10.20 | 88 | 0 |
3223 | 안개정국 | 文學 | 2018.10.21 | 95 | 0 |
3222 | 변화와 불변하는 것 | 文學 | 2018.10.22 | 103 | 0 |
3221 |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 文學 | 2018.10.23 | 79 | 0 |
3220 |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 文學 | 2018.10.24 | 0 | 0 |
3219 |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 文學 | 2018.10.24 | 142 | 0 |
3218 | 마찌꼬바 | 文學 | 2018.10.25 | 174 | 0 |
3217 | 흐린 날의 수채화 | 文學 | 2018.10.26 | 103 | 0 |
3216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 文學 | 2018.10.27 | 57 | 0 |
3215 |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 文學 | 2018.10.28 | 37 | 0 |
3214 | 10월의 마지막 날 | 文學 | 2018.10.31 | 90 | 0 |
3213 | 편집 디자인 작업 [1] | 文學 | 2018.11.01 | 143 | 0 |
3212 |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 文學 | 2018.11.02 | 218 | 0 |
3211 |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 文學 | 2018.11.03 | 110 | 0 |
3210 |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 文學 | 2018.11.04 | 77 | 0 |
3209 |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 文學 | 2018.11.05 | 127 | 0 |
3208 |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 文學 | 2018.11.06 | 106 | 0 |
3207 | 일상적인 하루 | 文學 | 2018.11.08 | 85 | 0 |
3206 | 부정과 긍정 사이 | 文學 | 2018.11.09 | 82 | 0 |
3205 | 안개 정국의 토요일 | 文學 | 2018.11.10 | 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