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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도 운동을 한다.

2011.01.10 10:14

文學 조회 수:5382

Nonamet2010.jpg  

확실한 것은 1시간 30분씩 저녁에 걷기운동을 지속하면서 몸무게가 줄었으며 어지럼증이 미약하게 줄어들었다는 점이었다. 그만큼 뇌경색, 뇌출혈, 뇌졸증으로부터 위험이 줄어들었음을 뜻하였다. 

어제는 아내가 먼저 A 라는 아주머니와 함께 오후 5시에 운동을 나갔고 나는 한 시간 뒤에 출발을 하였다.

그 전날인 2011년 1월 8일(토요일) 저녁에는 현재 만드는 기계의 타켓트 부분을 마치고 페인트를 칠한 다음에 출발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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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