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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쇼핑몰로 구성되어질 두 번째 홈페이지의 구상.

http://www.munhag.net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삽화를 그려 넣지 않은 책으로 편집 단계인 책과 두 번 째는 완벽하게 된 두 번째 책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삽화를 넣은 책과 그러지 않은 책의 구별을 짖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도 이런 단계를 거쳐서 두 번째 책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또한 책에는 첫 장에 광고를 실을 수 있고 그것은 2페이지 씩 2,000원씩 책 값에 포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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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