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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한다.
2010.05.17 08:41
1.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어제 한 일은 포크레인 바가지 보강과 D.K 에서 갖다 놓은 기계의 수리였다.
월요일에 새벽에는 대구 경산의 S.W 라는 곳에 출자을 가려고 예약을 하였던 05:33분 열차를 취소하기도 했다. 포크레인 바가지 보강으로 인하여 씽크데 공장인 D.K 의 롤러 기계를 수리하지 못한 탓이다.
2. 바가지 보강으로 인하여 하루 종인 아내가 전기 용접을 하는 중에 옆에서 보조를 하다가 용접 불빛에 노출이 되어 눈이 아프다. 포크레인 바가지의 뒷편 부분을 11톤 자동차 스프링으로 거북이의 등짝처럼 용접으로 붙이는 작업을 했었다.
3. 일요일에는 일을 하지만 기계를 납품하기 위해 출장을 나갈 때 아내는 볼 일을 보기 위해 딸 아이와 이웃집의 두 딸이 기거하는 '대전 광역시의 관저동 아파트'로 나가기도 하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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