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육촌 형제 모친의 뇌졸증
2010.01.28 08:58
육촌 형제의 모친(내겐 작은마)의 뇌졸증.gif)
대전광역시 법동에 살고 있는 육촌 형제중에 G..N가 있었다.
"G.N의 모친이 노졸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두달째라네요?" 하고 아내가 모친에게서 전화를 받고 난 뒤에 내게 전해준다. 기계를 만드는 것도 마땅하게 주문들어온 것이 없었으므로 조금 한가하게 여유를 부리고 있었으므로 병문안을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샤프트을 가공하여 보내야 했으므로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안되겠는데... 어제 열처리를 해온 파이프를 나사를 가공하여 두 개를 하나로 결합하여 화물로 보내야하는데... 오후 5시까지는 가공을 끝내야해서..."
그렇게하여 병문안은 갈 수 없었는데, 오후에 모친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가 전화를 받은데 아니고 아내가 받은 뒤에 전해 들었다.
"중앙병원에서 뇌수술을 했는데 상태가 더 나빠졌다네요! 처음보다 더 나빠져서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똥오줌은 계속 싸고... 간병인은 죽을라고 하고(힘들다는 표현)... 왜냐하면 의식이 살아 있어서 말을 다 하는데... 몸이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 하더래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보리순 건강 기능 식품 설명서 [2] | 文學 | 2013.01.23 | 10546 | 0 |
| 69 |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4) 2018.02.10. 토
 | 文學 | 2018.02.11 | 408 | 0 |
| 68 | 고지혈증에 걸린 사람이 피해야 할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文學 | 2016.02.10 | 400 | 0 |
| 67 | 무더운 여름철 혈압이 상승하는 이유. | 文學 | 2018.08.21 | 389 | 0 |
| 66 |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 文學 | 2020.07.22 | 379 | 0 |
| 65 | 탁구를 치면서 좋아진 몸 상태. | 文學 | 2016.03.04 | 379 | 0 |
| 64 |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3) 2018. 02. 09. 금
| 文學 | 2018.02.11 | 369 | 0 |
| 63 | 어제와 오늘은 몸 상태가 다르다. | 文學 | 2016.03.12 | 331 | 0 |
| 62 | 어깨쭉지가 아픈 것과 고혈압은 연관이 있을까? | 文學 | 2016.06.30 | 318 | 0 |
| 61 | 고혈압 약인 노바스크 약을 끊었다. | 文學 | 2018.02.09 | 317 | 0 |
| 60 | 탁구를 치러 가면서 몸이 정상이 아니다. [1] | 文學 | 2016.07.05 | 302 | 0 |
| 59 | 고혈압 약을 복용하게 됨으로서 안정적이었지만... | 文學 | 2015.11.19 | 288 | 0 |
| 58 | 예식장에서... | 文學 | 2015.12.16 | 272 | 0 |
| 57 | 감기와 고혈압 관계? | 文學 | 2016.10.03 | 270 | 0 |
| 56 | 어제는 탁구 레슨을 받을 수 없었다. [1] | 文學 | 2016.06.29 | 246 | 0 |
| 55 |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8.09.28 | 243 | 0 |
| 54 |
어젯밤에는 흥분이 종내 가라 앉지 않았었다.
| 文學 | 2019.06.27 | 219 | 0 |
| 53 |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3)
| 文學 | 2018.02.09 | 208 | 0 |
| 52 | 연초록의 무늬 (부산 출장) [1] | 文學 | 2019.04.21 | 201 | 0 |
| 51 | 탁구 동호회 클럽 정모가 있는 날 [1] | 文學 | 2018.09.01 | 200 | 0 |
| 50 | 다시 찾아온 어지럼증 | 文學 | 2016.06.02 | 19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