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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꼬리뼈를 다쳤다.

2009.12.20 16:08

文學 조회 수:5537

Noname16001.jpg

 

Noname16000.jpg

 

  계단를 내려가려다가 밤 11시 쯤에 넘어진 것은 3일 전이었다.

  "우당탕!"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려던 중이었다.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져서 한파 때문에 2층에 있는 보일러의 배관을 잠그려고 내려가려다가 계단을 잘못 디져 그만 엉덩 방아를 찟고 말았는데 하마터면 굴러 떨어질뻔 했었다.

  

  그 당시에는 얼얼한 느낌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아파오는 것이였다. 엎친데 덮친겪으로 꼬리뼈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대변을 볼 수가 없었으므로 이틀 연속 참다가 마침내 어제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고역 끝에 나무 토막같은 변을 보았는데 그 통증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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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