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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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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2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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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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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3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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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4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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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내역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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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7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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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2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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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9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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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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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3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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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5 |
창과 방패 (2)
 | 文學 | 2024.03.2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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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4 |
기계 제작에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 댓글 10
[10] | 文學 | 2024.03.19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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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3 |
꽃길 (3) Flower Road
[1] | 文學 | 2024.03.19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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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4) ***
| 文學 | 2024.03.18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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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1 |
산다는 건 Living means ***
| 文學 | 2024.03.18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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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
무의미한 일요일 하루
| 文學 | 2024.03.18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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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 |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3)
| 文學 | 2024.03.17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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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8 |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2)
| 文學 | 2024.03.17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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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
선(善)과 악(惡) Good and bad
| 文學 | 2024.03.17 | 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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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6 |
꽃길 2
[1] | 文學 | 2024.03.16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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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5 |
탁구 경기 방식이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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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
자동차 검사장에서... ***
| 文學 | 2024.03.15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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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
꽃길
| 文學 | 2024.03.15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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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 |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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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
2024년 올 해의 계획
| 文學 | 2024.03.14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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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0 |
무위도식(無爲徒食) *** Inaction schematic
| 文學 | 2024.03.14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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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
또 다른 변화가 기회일까? 아니면 위기일까? ***
| 文學 | 2024.03.13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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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 |
유년기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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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
동영상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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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6 |
기억을 글로 쓴다.
| 文學 | 2024.03.12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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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장를 치러 가는 날 (월요일)
| 文學 | 2024.03.11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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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 |
Oopen Shot을 사용하여 자막을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까?
| 文學 | 2024.03.11 | 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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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동과 노동에는 시간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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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집들이와 내 생일잔치를 겸해서 하게 되는 이유 ***
| 文學 | 2024.03.11 | 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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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겹질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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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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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탁구장에서...
[2] | 文學 | 2024.03.09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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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겹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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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편집 ***(2) Edit of Flying Duck 3 (Fairy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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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탁구장을 찾는 이유 Why I look for a table tennis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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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스 스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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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9)
[4] | 文學 | 2024.03.07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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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실력의 증폭
[2] | 文學 | 2024.03.07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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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장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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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장 (106) ***
[2] | 文學 | 2024.03.07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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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삶의 변화 Effort and life change
[2] | 文學 | 2024.03.06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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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Between Tuesday and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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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댓글을 쓴 내용
[23] | 文學 | 2024.03.05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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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탁구장에서... Last night at the table tennis cou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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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딸 Granddaugh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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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위대한 업적과 사람에 따른 존재성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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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fference between reality and unrealit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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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ent of an article written unexpected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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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 산밭에서...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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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 (2) Flower Road (2)
[1] | 文學 | 2024.03.03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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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근 Sunday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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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
[1] | 文學 | 2024.03.02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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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탁구장에서... Last night at the table tennis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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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에 충실하는 것
| 文學 | 2024.03.02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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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전 상서(前 祥瑞) My body is in danger ***
| 文學 | 2024.03.01 | 0 | 0 |
질문 1)
답변을 비밀글로 만들어서 읽을 수가 없네요?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이지만,
http://www.munhag.com
답글을 비밀글로 만들어서 읽어 보라고 하시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제가 200만원의 돈을 들여서 구입한 내용을 보시렵니까?
거짓이 아님을 확인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아래 첨부 파일에 올립니다.
메일에 왔나 살펴보고 게시판에 답글이 올라 왔나 확인해 보고...
드디어 이틀만에 답글이 붙어 있는데 읽을 수가 없군요!
제가 보아서는 숨길 것도 없는 듯한데...
그냥 구형 서보모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러 왔다가 문의한 거랍니다.
그런데 된다, 안된다 중에, 된다면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할거고 그 방법을 설명한 듯한데 비밀글이라 또한 읽을 수가 없어서 그냥 발길을 돌립니다.
서보모터를 가동하는 PLC와 터치판넬을 제공하는 곳에서는 통신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방법도 소상히 설명을 합니다만... 그래야 기계를 제작하는 엔지니어링 업체인 저희들도 편해질테고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요? A/S 업체와 직원들에게 일요일, 토요일 그밖에 밤 늦은 시각에 시도때도 없이 문의할 수도 없고...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보모터에 이상이 생겨서 A/S 하시는 분하고 통화를 하려고 휴대폰으로 수십번 통화를 하려고 했었지만 단 한 번 통화를 했었답니다.
"서보 엠프의 L11, L12, 에 전원선을 연결하지 않고 L12, N 선에 전원선을 끼워서,퍽! 하는 소리와 함께 AL E9 메시지가 뜹니다!"하고 말했더니,
"기판이 쇼트가 나서 탓습니다. 월요일 화물로 보내세요! 확인해보고 연락드리지요! 그렇지만 될지 않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하는 게 아니겠어요!
"월요일 현재 사용하는 공장에 기계가 문제가 있어서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글쎄... N 선을 연결했다면 서보 엠프가 왕창 탓습니다!"
"..."
결국에는 안절부절 못하다가 분해를 하여 마침내 녹아 내린 기판 부분에 전선을 연결하고 납땜을 하여 성공을 하였답니다. 제가 보기에 이 정도는 간단한 듯합니다. 기계의 수리와 제작을 하고 A/S를 떠맡게 되면 이런 해결은 적어도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봅니다.
말이 너무 와전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무려 4시간이나 허비한 뒤에 서보 엠프를 고쳐서 11월 30일 월요일 이곳 충북 옥천에서 경기도 오산까지 1톤 화물차를 끌고 출장가서 교체하여 공장에서 생산 작업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최고의 일선에서 기계를 만들고 A/S를 하는 입장에서 그만한 고충을 의례적인 일입니다. 단지 서보모터 쪽에 이상이 생겨서 그것을 고쳐야만 하는 입장이 된다면 달라지겠지요! 하지만 간단한 문제 같으면 파고들어서라도 그것도 해결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마련한 기회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땀흘려 몇 개월 노력해서 만든 기계가 반품될 위기를 겪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