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

2009.10.25 09:20

文學 조회 수:5583

Noname1509.jpg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은 전기 박스내의 배선과 외부에 연결된 전기 장치(솔로로이드 밸브, 센서, 모터, 스위치)와의 결합을 시키는 일로 진행된다. 전기 배선은 기계를 만드는 데 최종적인 연결로서 꽃(하이라이트)이라고 할 수 있었다. 배선을 끝내고 전원 스위치를 넣으면 기계가 그야말로 살아 나게 된다.

 

  월요일(10월 26일) 기계를 실고 가기 위해서는 토요일 저녁 12시까지 배선의 최종 점검을 마쳐야만 했다. 그래서 시운전에 들어가기 위해 토요일 밤에는 12시까지 마무리 작업을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0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5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6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2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8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3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3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1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6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58 0
1803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文學 2019.09.06 63 0
1802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secret 文學 2019.08.20 63 0
1801 달밤에 체조 (2) file 文學 2019.07.26 63 0
1800 장맛비가 내리면서... file 文學 2019.07.10 63 0
1799 어제 밤부터 홈페이지가 끊겼었다. 文學 2019.07.10 63 0
1798 <어머니의 초상>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19.03.25 63 0
1797 비교 2017.07.18 文學 2017.07.24 63 0
1796 주말은 근무하지 않겠다는 게 아들의 신조다. 文學 2017.07.08 63 0
1795 새해 들어서면서 갖는 의미 文學 2017.01.02 63 0
1794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3) 11. 10 secret 文學 2016.11.13 63 0
1793 생활 습관의 무서움 (4) 文學 2023.11.26 62 0
1792 아, 나의 나태함과 태만함의 끝판왕이여! 文學 2023.09.24 62 0
1791 허벅지에 남은 타박상의 증거(시퍼렇게 남은 멍) *** [2] 文學 2023.07.01 62 0
1790 작업방법 (73) 인생에 대한 견해 6 文學 2023.01.21 62 0
178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文學 2022.09.20 62 0
1788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2) 文學 2022.04.09 62 0
1787 체념과 융화 *** 文學 2022.03.18 62 0
1786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文學 2021.08.22 62 0
1785 코로나 예방 접종 (2) secret 文學 2021.06.12 62 0
1784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3) 文學 2021.06.04 62 0
1783 연초록으로 뒤 바뀐 산야의 전경에 취한 듯, 꿈을 꾸 듯...*** 文學 2021.04.21 62 0
1782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文學 2021.04.08 62 0
1781 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 하는 방법 文學 2021.02.15 62 0
1780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文學 2021.01.28 62 0
1779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4) 2020.12.19 文學 2021.01.19 62 0
1778 종점 2020.11.27 文學 2021.01.18 62 0
1777 안과 밖 (2) 2020.11.13 文學 2021.01.18 62 0
1776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2 0
1775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文學 2021.01.13 62 0
1774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2 0
1773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文學 2020.07.27 62 0
1772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62 0
1771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文學 2020.06.25 62 0
1770 집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 (2) 文學 2020.05.03 62 0
1769 돈의 필요성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20.04.21 62 0
1768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2 0
1767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3) 文學 2019.02.10 62 0
1766 이틀 출장으로 엉망이 된 몸 상태 文學 2017.06.21 62 0
1765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文學 2017.06.04 62 0
1764 묘사 (4월 1일) 文學 2017.04.02 62 0
1763 작업 방법 (50) 후회 2 文學 2023.01.05 61 0
1762 탁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방법론 적인 접근) 文學 2022.06.18 61 0
1761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6) 文學 2022.06.12 61 0
1760 경운기로 뒷 마당을 갈면서...(3) [1] 文學 2022.05.27 61 0
1759 탁구장에 대한 반감 (3) 文學 2022.03.17 61 0
1758 국민 연금과 노후 생활에 대한 상념 文學 2022.03.03 61 0
1757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10) *** 文學 2022.02.27 61 0
1756 종이책만을 고집하는 이유 文學 2022.02.17 61 0
1755 그림 그리는 방법의 깨달음 文學 2022.01.25 61 0
1754 신체와 정신 文學 2022.01.24 6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